우선 여기에 이 글이 적당한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오니 꼭좀 답변 바랄께요.
직장 생활을 하던중 사장의 압박에 못이겨 회사명의에 차량 구매 보증을 섰습니다.
1년 가까이 근무를 하다가 1달 전쯤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보증인 교체를 해주지 안고 있다는 겁니다.
전화를 해서 말을 해도 너 한테 피해가지 안게 한다고 큰 소리만 치는데 회사 사정도 않좋아 졌는지
제 월급도 아직 지불하지 안고 있습니다. 사장도 신용뿐 아니라 인간성이 아주 않좋은 사람이라
이런 사람을 믿고 보증인으로 계속 남아 있는것이 아주 불안 합니다.
어찌해야 이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을수 있을까요.
세상에 믿을수 없는 것들이 만다지만 제 경우는 너무 황당한 경우라 미쳐 대처할수 있는 것들이 전혀 안보이더군요.
어떻게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지 부디 명쾌한 답변 남겨주시길 기원합니다.
운영자님 수고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직장 생활을 하던중 사장의 압박에 못이겨 회사명의에 차량 구매 보증을 섰습니다.
1년 가까이 근무를 하다가 1달 전쯤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보증인 교체를 해주지 안고 있다는 겁니다.
전화를 해서 말을 해도 너 한테 피해가지 안게 한다고 큰 소리만 치는데 회사 사정도 않좋아 졌는지
제 월급도 아직 지불하지 안고 있습니다. 사장도 신용뿐 아니라 인간성이 아주 않좋은 사람이라
이런 사람을 믿고 보증인으로 계속 남아 있는것이 아주 불안 합니다.
어찌해야 이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을수 있을까요.
세상에 믿을수 없는 것들이 만다지만 제 경우는 너무 황당한 경우라 미쳐 대처할수 있는 것들이 전혀 안보이더군요.
어떻게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지 부디 명쾌한 답변 남겨주시길 기원합니다.
운영자님 수고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