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의류업체에서 근무를 하던중에 박스를 옮기던 중에 허리를 다쳐서 디스크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산제로서 수술비를 대신해준다고 하고 다른 피해보상에 대한 말이 없습니다.
완치후에 회사를 다니라는 말밖에는 없습니다.
이경우에 제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했을 경우나 일반청구를 했을 경우에 피해 보상은 가능하며
보상액의 정도는 어느 정도가 합당합니까?
디스크 수술은 후유증도 많다고 하던데 걱정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의 나이는 28입니다.
참고로 저는 영업직임에도 불구하고 창고에서 약 8개월간 박스를 나르는 등의 고된 노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허리에 부담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건은 약 8월말경에 일어났고 지금 까지 수술을 몸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의류업체에서 근무를 하던중에 박스를 옮기던 중에 허리를 다쳐서 디스크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산제로서 수술비를 대신해준다고 하고 다른 피해보상에 대한 말이 없습니다.
완치후에 회사를 다니라는 말밖에는 없습니다.
이경우에 제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했을 경우나 일반청구를 했을 경우에 피해 보상은 가능하며
보상액의 정도는 어느 정도가 합당합니까?
디스크 수술은 후유증도 많다고 하던데 걱정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의 나이는 28입니다.
참고로 저는 영업직임에도 불구하고 창고에서 약 8개월간 박스를 나르는 등의 고된 노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허리에 부담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건은 약 8월말경에 일어났고 지금 까지 수술을 몸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