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해 7월 입사해.. 8월 31일자로 퇴직합니다.
몇가지.. 제가 그동안 불합리했던일들을 말씀드리자면.
회사에서.. 고용보험료 명목으로 제한 금액이.. 명세서에 그동안 쭉.. 적혀있었는데.
1년동안 한차례도 고용보험에 가입이 안되어있더군요.
올해초 저희 오너에게 얘기하였지만.. 지켜지지가 않았더군요.
그리고 의료보험료 공제도.. 월급 100만원에 비해.. 7만원이라는 어이없는 금액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1년넘게 근무한 직원에게도. 퇴직금 이라고는 없더군요...
나쁜마음이면.. 확 고소해버리고 싶지만.
조용히 저의 정당한 대가만 받고싶을 뿐입니다.
이번에 퇴사하면서 퇴직금을 안주겠다고 하면..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몇가지.. 제가 그동안 불합리했던일들을 말씀드리자면.
회사에서.. 고용보험료 명목으로 제한 금액이.. 명세서에 그동안 쭉.. 적혀있었는데.
1년동안 한차례도 고용보험에 가입이 안되어있더군요.
올해초 저희 오너에게 얘기하였지만.. 지켜지지가 않았더군요.
그리고 의료보험료 공제도.. 월급 100만원에 비해.. 7만원이라는 어이없는 금액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1년넘게 근무한 직원에게도. 퇴직금 이라고는 없더군요...
나쁜마음이면.. 확 고소해버리고 싶지만.
조용히 저의 정당한 대가만 받고싶을 뿐입니다.
이번에 퇴사하면서 퇴직금을 안주겠다고 하면..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