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조그만 사업장이었는데요..
처음 근로조건은 4대 보험 모두 적용이었으나 아무것도 되지 않고 직원들의 항의에 뒤늦게 고용보험만을(그것도 직원개인이 직접 알아보고 서류 가져다가 신고 했습니다)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가입만 해놓고 보험료를 내지 않았다더군요.
그러다가 5월에 다른 회사와 합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합병을 한 회사에서도 두달여간 보험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전 회사의 것도 정리가 되지 않구요..
이핑계 저핑계를 대더라구요..
(처음에는 전 회사의 보험을 다 처리해서 인수합병처리를 한다더니 다음에는 전회사를 퇴사처리하고 지금의 회사로 입사처리 한다는 둥..... 그만두지 않은 사람들은 이번에도 역시 직접 뛰어다니며 보험 가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는 자닌달에 회사를 퇴직하였는데요..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알아보니 체납된 고용보험료를 내지 않아서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회사를 상대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그리고.. 보험에는 가입되어있지 않지만 근로자는 5인이 넘는데.. 퇴직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근로자 5인이라는 것이.. 고용주(사장)도 포함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아침에 연락이 왔는데요..
제가 고용보험에 가입이되었다고 해서 국민연금을 개인으로 몇개월간 내왔습니다.
회사에 청구하니 사업주와 50%부담하는거라고 반만 준다고 하는데....(언제 줄지도모르지만)..
원래 그게 맞는 건가요?
처음 근로조건은 4대 보험 모두 적용이었으나 아무것도 되지 않고 직원들의 항의에 뒤늦게 고용보험만을(그것도 직원개인이 직접 알아보고 서류 가져다가 신고 했습니다)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가입만 해놓고 보험료를 내지 않았다더군요.
그러다가 5월에 다른 회사와 합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합병을 한 회사에서도 두달여간 보험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전 회사의 것도 정리가 되지 않구요..
이핑계 저핑계를 대더라구요..
(처음에는 전 회사의 보험을 다 처리해서 인수합병처리를 한다더니 다음에는 전회사를 퇴사처리하고 지금의 회사로 입사처리 한다는 둥..... 그만두지 않은 사람들은 이번에도 역시 직접 뛰어다니며 보험 가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는 자닌달에 회사를 퇴직하였는데요..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알아보니 체납된 고용보험료를 내지 않아서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회사를 상대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그리고.. 보험에는 가입되어있지 않지만 근로자는 5인이 넘는데.. 퇴직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근로자 5인이라는 것이.. 고용주(사장)도 포함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아침에 연락이 왔는데요..
제가 고용보험에 가입이되었다고 해서 국민연금을 개인으로 몇개월간 내왔습니다.
회사에 청구하니 사업주와 50%부담하는거라고 반만 준다고 하는데....(언제 줄지도모르지만)..
원래 그게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