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회사에서 일하다 다리를 다쳐 병원생활6개월 후 통원치료를 1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말을 짖자고 산재공단에서 연락이 옵니다.
그동안 시간이 억울하고 속상해서라도 다리의 성형비까지 받고자 합니다.
다리 종아리에 흉터가 어른1뼘이조금 넘고, 또 한곳은조금 작은, 꼬맨 자국이 있어 여름에도 반바지를 않입고 생활합니다. 모르는 사람마다 물어오는 질문에 일일이 답하기 싫어서랍니다.
처음 사고 당했을때 공장장님께서 다리 않치하고 성형까지 시켜주신다고 약속을 했는데,......
다리가 않치되기는 틀렸고, 성형비만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성형비가 가능하다고 하는곳도 있고, 얼굴이 아니고 다리라 않된다는 곳도 있고 해서 ,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성의껏 답변 부탁합니다.
그동안 시간이 억울하고 속상해서라도 다리의 성형비까지 받고자 합니다.
다리 종아리에 흉터가 어른1뼘이조금 넘고, 또 한곳은조금 작은, 꼬맨 자국이 있어 여름에도 반바지를 않입고 생활합니다. 모르는 사람마다 물어오는 질문에 일일이 답하기 싫어서랍니다.
처음 사고 당했을때 공장장님께서 다리 않치하고 성형까지 시켜주신다고 약속을 했는데,......
다리가 않치되기는 틀렸고, 성형비만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성형비가 가능하다고 하는곳도 있고, 얼굴이 아니고 다리라 않된다는 곳도 있고 해서 ,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성의껏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