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 신당동에 사는 20살의청년입니다..
한달전에 요즘 인기있는 크레인방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쪼개서 알바를 했습니다..
한달이 지나구 수능을 봐야 하기때문에 잠깐동안 친구들과 한달만 하기로 했는데..
월급을 받는 날이 됐습니다.주인은 돈이 없다며 5일후에 아무때나 오면 어떻게해서든 준다고 했는데 5일후 가보니 낮에 안오고 저녁에 왔다는 이유로 알바비를 가게 경품을 샀다구 하는 군여 그러면서 나가면서하는 말이 저녁9시정도에 경품(자전거)을 사러간다며 나갈려구하길래.친구가우리줄돈은 있냐고하니 기다리라고하기래..새벽4시까지 기다리게하더니 와서
하는말이 돈이 없다 하는겁니다..우리는 화를참으며 대화를 했습니다..5일후 5시까지와라 그러면 그땐 확실히 준다고 해서 우리는 돈이 꼭 필요하구 그동안 일한댓가를 받구 싶었기때문에 한번더 시간을 주었습니다..우린 그날4시에 가서 기다렸죠..아니나다를까 역시 약속 시간에 안오더군여 나중에 가서 물어보니돈이 없어서 우리 약속시간에 피해다녔다는군여..
한달전에 요즘 인기있는 크레인방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쪼개서 알바를 했습니다..
한달이 지나구 수능을 봐야 하기때문에 잠깐동안 친구들과 한달만 하기로 했는데..
월급을 받는 날이 됐습니다.주인은 돈이 없다며 5일후에 아무때나 오면 어떻게해서든 준다고 했는데 5일후 가보니 낮에 안오고 저녁에 왔다는 이유로 알바비를 가게 경품을 샀다구 하는 군여 그러면서 나가면서하는 말이 저녁9시정도에 경품(자전거)을 사러간다며 나갈려구하길래.친구가우리줄돈은 있냐고하니 기다리라고하기래..새벽4시까지 기다리게하더니 와서
하는말이 돈이 없다 하는겁니다..우리는 화를참으며 대화를 했습니다..5일후 5시까지와라 그러면 그땐 확실히 준다고 해서 우리는 돈이 꼭 필요하구 그동안 일한댓가를 받구 싶었기때문에 한번더 시간을 주었습니다..우린 그날4시에 가서 기다렸죠..아니나다를까 역시 약속 시간에 안오더군여 나중에 가서 물어보니돈이 없어서 우리 약속시간에 피해다녔다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