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우리회사는 휴가를 미실시하여 남은 잔여분에 대한 수당을 연말정산하여 매년초에 지급을 해왔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2001년도 잔여분 연차수당을 생산관련 PART만 지급을하고 생산과직접관련이 없는 지원부서(총무,영업,경리등)는 아직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대표자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니 돈이없어 아직 지급못하고 있으니 형편이 풀리면 주겠다고 사용자측에서 답변을 했다고하면서 기다리고만 있는실정입니다.
노조대표자도 강력하게 나오지 못해 수당을 못받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라도 조치하여 수당을 받을수 있는방법이 있다면 조치를 해보고 싶어 상담요청합니다.
사용자측에서는 돈이 없다면서 팀장이상급에 지급되는 각종수당들은 매월 지급을 하고있는 실정이고보니..더욱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벼룩의 간을 빼먹지 우째 우리같은 소임금자의 수당만 미뤄오는지..
노조측에서는 생산(현장쪽)측에 수당이 지급된상태니 강력하게 안나오고 등한시하는것 같기도 하고.....너무 답답하네요
해결 방법에 대한 조언을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근데 올해는 2001년도 잔여분 연차수당을 생산관련 PART만 지급을하고 생산과직접관련이 없는 지원부서(총무,영업,경리등)는 아직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대표자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니 돈이없어 아직 지급못하고 있으니 형편이 풀리면 주겠다고 사용자측에서 답변을 했다고하면서 기다리고만 있는실정입니다.
노조대표자도 강력하게 나오지 못해 수당을 못받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라도 조치하여 수당을 받을수 있는방법이 있다면 조치를 해보고 싶어 상담요청합니다.
사용자측에서는 돈이 없다면서 팀장이상급에 지급되는 각종수당들은 매월 지급을 하고있는 실정이고보니..더욱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벼룩의 간을 빼먹지 우째 우리같은 소임금자의 수당만 미뤄오는지..
노조측에서는 생산(현장쪽)측에 수당이 지급된상태니 강력하게 안나오고 등한시하는것 같기도 하고.....너무 답답하네요
해결 방법에 대한 조언을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