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6 22:54
급한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1월 5일부로 다니던 회사의 운영 사정이 악화되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사장님께서는 사정이 안 좋으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구 하시고선 하루 이틀씩 미루던 것이 두달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알아 보니 사무실도 어디로 옮긴 건지 없고 전화 번호도 바뀌었더군요..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면 발신자 표시를 보구 받지를 않고 다른데서 전화를 하면 받구선 꺼 버립니다...
노동부에 알아보니 회사 전화번호하구 주소를 모르면 접수조차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여..
그보다 더 억울한것은 오늘까지도 퇴직처리를 해 주지 않아서 취업도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은 일단 접어두고요..
어떤분의 말을 들어보니 노동부에 접수가 되도 일정 기간동안 회사측하구 연락이 안되면 처리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알고보니 회사를 먼저 그만둔 사람들도 다 저와 같은 상황이더군여...(상습벙이예여)
이렇게 노동법과 노동부의 처리 방식을 이용한 악덕 기업주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는 것인지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나마 문의를 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여...
꼭 좀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급여 대상이 될수있는지요? 2002.03.19 355
Re: 실업급여 대상(업무량을 과중하게 부담시켜 사직을 하였는데..) 2002.03.20 640
체불임금확인원 발급시기(?) 2002.03.18 1219
Re: 체불임금확인원 발급시기(?) 2002.03.18 747
이런 회사도 있답니다... 2002.03.18 368
Re: 이런 회사도 있답니다 (연봉제라고 법정수당이 아무것도 없다?) 2002.03.18 448
도와주세요... 2002.03.18 345
Re: 도와주세요..(임금지급에 있어 정기불 원칙의 예외) 2002.03.18 1181
법률상 의미의 차이 2002.03.18 446
Re: 법률상 의미의 차이 2002.03.18 663
어디에서 어떻게 받을수 있는지.. 2002.03.18 432
Re: 어디에서 어떻게 받을수 있는지.(실업급여) 2002.03.18 486
체불된 임금을 주겠다고 인감을 떼어오라는데? 2002.03.18 437
Re: 체불된 임금을 주겠다고 인감을 떼어오라는데? 2002.03.18 925
회사 합병(비형식적)시 퇴직금 누계에 관해 2002.03.18 2004
Re: 회사 합병(비형식적)시 퇴직금 누계에 관해 2002.03.18 1033
경쟁업체 전직금지 각서의 무효화 방법 2002.03.18 1070
Re: 경쟁업체 전직금지 각서의 무효화 방법 2002.03.18 1466
고용보험법을 알고 싶습니다. 2002.03.18 337
Re: 고용보험법을 알고 싶습니다.(실업급여액은 얼마나?) 2002.03.19 1132
Board Pagination Prev 1 ... 5134 5135 5136 5137 5138 5139 5140 5141 5142 5143 ... 5859 Next
/ 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