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는 40세된 남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자동차용품을 제조하는 회사인데 바뿔때는 근로자가 5인이상이되고 바쁘지 않으면5인미만이 되는 근로자이동이 많은 회사입니다.
만7년이 넘게 일을 했는데 지금까지 월급이 제날짜에 나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달에 나오면제때 나왔구나 할 정도입니다.
물론회사가 어려운것은 알고 있지만 월급날만되면 사장은 어디서든지 돈을구해옵니다.
그러나 그돈은 직원들 줄것이 아니라 자기가 쓸려고 직원들 월급핑계로 구해옵니다.
많이는4,5개월씩 밀린적도 있고,적게는 1,2달은 보통입니다.
또한 하도 월급을 달라고 하니까. 저하고는 얘기도 안할려 합니다. 핑계만 대고 자꾸 피합니다. 거래처 사람들에게는 관리담당이라고 소개하면서 업무도 나에게는 시키지 않고 다른 직원들(밑에있는직원)에게만 시킵니다. 그들은 젊어서 사장에게 돈이야기를 안해서 그렇구요,
월급계산도 내가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다른직원이 하더군요. 알고보았더니 나만모르게 그들은 월급이 오르고 나는 그대로더군요. 무언의 압력이 심하여 눈치가 보일 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좋은가요.
그리고 처음 입사할때는 상여금도 있었는데 중간에 없어졌거든요. 사장말로는 중간중간 회사 사정이 나아지면 못지급한 상여금 준다고 말만 그렇게 하고 한번도 못받았는데 받을 수 있나요.
저희 회사는 자동차용품을 제조하는 회사인데 바뿔때는 근로자가 5인이상이되고 바쁘지 않으면5인미만이 되는 근로자이동이 많은 회사입니다.
만7년이 넘게 일을 했는데 지금까지 월급이 제날짜에 나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달에 나오면제때 나왔구나 할 정도입니다.
물론회사가 어려운것은 알고 있지만 월급날만되면 사장은 어디서든지 돈을구해옵니다.
그러나 그돈은 직원들 줄것이 아니라 자기가 쓸려고 직원들 월급핑계로 구해옵니다.
많이는4,5개월씩 밀린적도 있고,적게는 1,2달은 보통입니다.
또한 하도 월급을 달라고 하니까. 저하고는 얘기도 안할려 합니다. 핑계만 대고 자꾸 피합니다. 거래처 사람들에게는 관리담당이라고 소개하면서 업무도 나에게는 시키지 않고 다른 직원들(밑에있는직원)에게만 시킵니다. 그들은 젊어서 사장에게 돈이야기를 안해서 그렇구요,
월급계산도 내가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다른직원이 하더군요. 알고보았더니 나만모르게 그들은 월급이 오르고 나는 그대로더군요. 무언의 압력이 심하여 눈치가 보일 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좋은가요.
그리고 처음 입사할때는 상여금도 있었는데 중간에 없어졌거든요. 사장말로는 중간중간 회사 사정이 나아지면 못지급한 상여금 준다고 말만 그렇게 하고 한번도 못받았는데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