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노동청에서 관리하는 사설 직업훈련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특성상 주5일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토요일 과 일요일은 자연히 휴일이 되는것이지요.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것은 이번 하계 휴가 계획을 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간을 작년까지 실시했던 이틀 예를들면 목, 금,이 휴가이고, 토, 일은 자연히 휴무이기때문에 휴가기간은 이틀이라고 해도 자연히 휴무가 끼워들어가기 때문에 4일이 되는거죠...
그런데 이번에 하루만 주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사유는 특정하게 있는게 아니라, 아마 학교장이 직원들에게 못마땅한게 있는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실무를 하는 저희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를 하기 힘든 기간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것은 노동법으로 정해진 휴가일정이 얼마이며?.정말 사설학교라고 하지만 , 학교장의 부당한 처사에 노동청의 관리를 받는 교육훈련기관의 입장에선 이해를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학교장의 일방적인 처사 회의도 한번하지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쁘시지만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노동청에서 관리하는 사설 직업훈련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특성상 주5일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토요일 과 일요일은 자연히 휴일이 되는것이지요.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것은 이번 하계 휴가 계획을 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간을 작년까지 실시했던 이틀 예를들면 목, 금,이 휴가이고, 토, 일은 자연히 휴무이기때문에 휴가기간은 이틀이라고 해도 자연히 휴무가 끼워들어가기 때문에 4일이 되는거죠...
그런데 이번에 하루만 주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사유는 특정하게 있는게 아니라, 아마 학교장이 직원들에게 못마땅한게 있는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실무를 하는 저희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를 하기 힘든 기간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것은 노동법으로 정해진 휴가일정이 얼마이며?.정말 사설학교라고 하지만 , 학교장의 부당한 처사에 노동청의 관리를 받는 교육훈련기관의 입장에선 이해를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학교장의 일방적인 처사 회의도 한번하지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쁘시지만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