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일이 23.6.1 퇴사일 23.8.31일입니다.근무기간이 3개월입니다
8월 2~4일 총3일 어린이집 방학으로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쉬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 연차가 마지막 근무일인 8월31일자로 퇴사해서 1개의 연차가 마이너스연차라며 급여에서 공제하겠다고 합니다. 31일 퇴사면 만근인데 타당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만약에 1일 연차수당 금액 산정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참고로 제 1일 연차수당은 80,352원입니다.
입사일이 23.6.1 퇴사일 23.8.31일입니다.근무기간이 3개월입니다
8월 2~4일 총3일 어린이집 방학으로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쉬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 연차가 마지막 근무일인 8월31일자로 퇴사해서 1개의 연차가 마이너스연차라며 급여에서 공제하겠다고 합니다. 31일 퇴사면 만근인데 타당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만약에 1일 연차수당 금액 산정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참고로 제 1일 연차수당은 80,352원입니다.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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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 |
회사 업종 | 교육서비스업 |
상시근로자수 | 5~19인 |
본인 직무 직종 | 기타 |
노동조합 | 없음 |
휴일·휴가 | 퇴직 시 유급휴가 정산 입사일기준 회계연도기준 | 2023.08.28 | 287 | |
임금·퇴직금 | 퇴직연금 미가입사업장 IRP통장으로 지급해야합니까? | 2023.08.28 | 1175 | |
기타 | 출근시 교통사고 근태처리 | 2023.08.28 | 559 | |
기타 | 타결금 받은 후 퇴사하면 타결금 돌려줘야하나요? | 2023.08.28 | 498 | |
임금·퇴직금 | 월급관련 기간제 차이 | 2023.08.28 | 74 | |
해고·징계 | 복직후 임금상당액 정산 | 2023.08.27 | 257 | |
고용보험 | 육아휴직 사용 후 권고사직 | 2023.08.27 | 615 | |
근로시간 | 실근무시간에따른 급여확인좀 부탁드립니다 | 2023.08.27 | 106 | |
고용보험 | 안녕하세요 실업급여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 2023.08.25 | 519 | |
기타 | 기업회생 개시 중 권고사직 | 2023.08.25 | 278 | |
임금·퇴직금 | 감시적 근로자 퇴직금 문의 | 2023.08.25 | 283 | |
기타 | 퇴직 협의 후, 월급 미지급의 관련의 건 | 2023.08.25 | 219 | |
임금·퇴직금 | 도산체당금 | 2023.08.25 | 267 | |
임금·퇴직금 | 시급제 공휴일 근무, 휴일수당 계산은 어떻게 되나요 | 2023.08.25 | 1077 | |
고용보험 | 실업급여 수급자격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 2023.08.25 | 451 | |
고용보험 | 질병의 정년퇴직에 의한 실업급여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 2023.08.25 | 337 | |
임금·퇴직금 | 무급병가의 경우 퇴직연금DC형 월납부액 산정시 반영과 관련하여 ... | 2023.08.25 | 922 | |
임금·퇴직금 | 공휴일 포함 3일 근무 후 퇴사 | 2023.08.25 | 697 | |
임금·퇴직금 | 휴일근무시 임금 지급 | 2023.08.25 | 197 | |
임금·퇴직금 | 무급휴가 급여 계산 도와주세요 | 2023.08.25 | 655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귀하의 입사일 2023.6.1을 기준으로 2023.8.31에 퇴사하였다면 입사일로 부터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으로 매월 개근시 1일의 연차휴가가 발생됩니다. 따라서 2023.6.1~30까지 소정근로일 개근시 2023.7.1에 1일의 연차휴가, 2023.7.1~31까지 소정근로일 개근시 2023.8.1에 1일의 연차휴가가 발생됩니다.
2) 연차휴가는 기존 계속근로기간에 대한 보상으로 근로계약관계를 전제로 하는바, 2023.8.1~31까지 1개월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하면 2023.9.1에 연차휴가가 1일 발생하는데 2023.8.1~31까지 소정근로일을 개근 하더라도 연차휴가 발생일인 2023.9.1에 재직중이 아니라면 연차휴가를 부여할 의무나,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의 보상의무는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례와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의 입장입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