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9년 11월 초순경 건설현장 외부미장작업중 2-3층 사이에서 작업을하다가 추락사고로왼쪽 발목 과 종아리쪽도 골절되어서 부산동아대학부속종합병원에서 2회에걸쳐 수술을받고약3-4개월후퇴원하였고 노동부에서산재보험금도 몇달치 받았습니다.병원에서 종결처리하여다시 노동일(미장)을 해야만 가족들과 먹고살수가있었습니다.
지난11년간 수술한부위가 통증이심하고 왼쪽골반까지 아프고 쑤셔왔습니다
2-3일노동일을하면3-4일쉬어야만하고 제 개인돈으로 한양등진통제를먹고 생활했습니다.
2001년들어 수술한왼쪽다리가 너무아프고 잠을잘수가없었던날이무척많아졌습니다
최근 들어 동료로부터 재요양신청를 하면 치료도 받을 수 있고 장해보상도받을수있다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지난11년간 수술한부위가 통증이심하고 왼쪽골반까지 아프고 쑤셔왔습니다
2-3일노동일을하면3-4일쉬어야만하고 제 개인돈으로 한양등진통제를먹고 생활했습니다.
2001년들어 수술한왼쪽다리가 너무아프고 잠을잘수가없었던날이무척많아졌습니다
최근 들어 동료로부터 재요양신청를 하면 치료도 받을 수 있고 장해보상도받을수있다하여
근로복지공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