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일 8시간 근로를 가정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채용정보상 주 6일 근무시 연간임금총액 2천3백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면 2300만원/12개월=1,916,666원을 월 244시간(1일 8시간×주 6일×4.34주+주휴 8시간×4.34주)으로 나누어 1시간의 통상시급을 구하게 됩니다. 이 경우 약 7,855원이 나옵니다.
2. 그러나 실제 계약서 내용대로라면 일급 59,000원을 주 40시간기준 월 소정근로시간 209시간으로 나누어 7,375원의 통상시급이 나옵니다.
3. 근로조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인이나 채용정보상의 근로조건은 일반적으로 채용을 유인하기 위한 요소가 있으며 이에 대해 근로조건은 근로계약서를 통해 약정되는 것인 만큼 만큼 근로계약상의 근로조건이 중요 기준이 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 1일 8시간 근로를 가정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채용정보상 주 6일 근무시 연간임금총액 2천3백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면 2300만원/12개월=1,916,666원을 월 244시간(1일 8시간×주 6일×4.34주+주휴 8시간×4.34주)으로 나누어 1시간의 통상시급을 구하게 됩니다. 이 경우 약 7,855원이 나옵니다.
2. 그러나 실제 계약서 내용대로라면 일급 59,000원을 주 40시간기준 월 소정근로시간 209시간으로 나누어 7,375원의 통상시급이 나옵니다.
3. 근로조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인이나 채용정보상의 근로조건은 일반적으로 채용을 유인하기 위한 요소가 있으며 이에 대해 근로조건은 근로계약서를 통해 약정되는 것인 만큼 만큼 근로계약상의 근로조건이 중요 기준이 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