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에서 주방과홀을 다니며 일을 했읍니다 한달하고 십이일일했읍니다
그런데 주방일이 서툴러 무척바뿐식당인데 일이늘지를안아서 한달이되서 그만둔다고했읍니다
그리고 광고가나가고 사람을구했고 전 일월십이일 부로 그만두웠는데 그다음날 전화가와서
일할사람이 가버렸다고 나오라고해서 그동안에 정이있어 나갔더니 그날 저녁 월급사장이라는 여자가
저보고 나와줘서 고맙다며 다시있어줄것을 권했읍니다 그래서 다른데가느니 그냥다니자싶어
그러겠다고했읍니다 그런데 사전에 말도없이 십오일밤 마칠시간에 식구들이 내가 일을못한다는
이유로 절해고하고 말았읍나다 그리고 오늘아침확인한결과 저대신 다른사람고용하기로 해놓고 계획적으로
절 해고 한것입니다 너무억울해서 이렇게 글을올림니다 답꼭주세요
부당해고수당이라는 것이있다던데....
참고로 그식당은주식회사로되어있고 그곳에서 직영하는 식당임니다
그런데 주방일이 서툴러 무척바뿐식당인데 일이늘지를안아서 한달이되서 그만둔다고했읍니다
그리고 광고가나가고 사람을구했고 전 일월십이일 부로 그만두웠는데 그다음날 전화가와서
일할사람이 가버렸다고 나오라고해서 그동안에 정이있어 나갔더니 그날 저녁 월급사장이라는 여자가
저보고 나와줘서 고맙다며 다시있어줄것을 권했읍니다 그래서 다른데가느니 그냥다니자싶어
그러겠다고했읍니다 그런데 사전에 말도없이 십오일밤 마칠시간에 식구들이 내가 일을못한다는
이유로 절해고하고 말았읍나다 그리고 오늘아침확인한결과 저대신 다른사람고용하기로 해놓고 계획적으로
절 해고 한것입니다 너무억울해서 이렇게 글을올림니다 답꼭주세요
부당해고수당이라는 것이있다던데....
참고로 그식당은주식회사로되어있고 그곳에서 직영하는 식당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