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25 21:50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 27일 입사를 해서 올해 3월 7일날 퇴사를 했으나 그동안 제대로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가끔씩 몇 푼의 돈이 나왔을뿐 제대로 월급때 돈 나온적이 없었습니다.)
이 회사는 주식회사이고 본사는 지방소재로 기저귀와 페인트를 생산하는 공장이 있습니다..
전 사장이 근무하는 서울지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장은 실제로 이 회사에 투자를 하지 않은 바지사장이고 실제로 회사에 투자한 사람은 본사에 있습니다.
원래는 본사가 생산을 담당하고 판매를 서울 지사에서 담당하기로 하고 출발을 했는데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두사람이 사이가 나빠져 실세는 이 사장을 내쫒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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