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0 22:28
회사를 5개월 다니고 회사에서 교육원을 보내 줬어요
학원은4개월 과정이고 돈은 150정도 했습니다.
수료를 하는데 회사 사정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오너를 만나서 제가 말했죠
회사 사정이 이러니까 다른 회사 알아보구 다니다가 여기 회사에서 제가 필요 할 때면 한달정도 기간을 가지고 오겠다그요.
대신. 전에 있던 회사 만큼의 대우를 해 달라구요.
그랬더니 오너가 하는말이 부담되냐구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담이 안되면 거짓말이죠" 했어요
그랬더니 부담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환급하는거래요
넘 기가 막혀서
솔직히 저두 이 회사 넘 다니기 싫습니다.
복귀하는 것두 싫었는데 울며 겨자 먹기루 간다구 했었건만
아에 이런거 저런거 생각 안할려면 환급하래요
넘 기가 찹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어떤말을 하면 좋죠..

아참..지금 저는 실업자로 되 있어요
실업자로 되야 정부지원이 되서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신데...리플 꼭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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