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2 22:24
재직하는 근로자수는 약 100여명입니다..
5.11퇴근하기전에 근로계약에 대한것은 받지못했씁니다..
5.13월차휴가는 차장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담부터 개인사정으로 회사에 연락을 못했씁니다..
5.13일 월차휴가제출시에도 근로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씁니다.
그런일이 있쓴후 회사에 나오라고 하면서 퇴직금과 사직서 처리에 대한것을 처리할것을 말해서 회사에 나갔씁니다. 차장이란 분이 5월11일자로 사표처리가 되었다고 퇴직금이 없다고 하여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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