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기존 질의에 답변을 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7년 2월에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 모부장의 소개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물론 저의 직종은 "프로젝트매니저(P.M)"으로서 영업부에서 어떤 사업을 가져오면 그것에
>대한 제안서 작업, PT, 프로젝트 수행시 비용, 인력 등을 맡아서 하는 직종입니다.
>저를 이 회사로 소개한 모부장이란 사람은 영업부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연말에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여주는 편법을 쓰길래 말없이 수락을 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모부장이란 사람이 2월1일 회사 전무로 있는 사람에게 회사를 그만 둘 것을 통보하였고 회사는 모부장이란 사람의 퇴사를 승락을 한 상태 입니다..
>문제는 제가 그 사람 소개로 왔는데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도 없고 2007년도에도 영업이
>문제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프로젝트를 맡아서 한 것이 없습니다..
>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전무라는 사람이 저를 불러서 하는말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봅니다..그래서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 답변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과연 제가 어떤 답변을 해야지 저에게 유리할까요...
>
>제 입에서 퇴사라는 이야기를 하면 불리할 것 같고 잘못하면 권고사직으로 몰고 갈 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또한 해고 수당을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기존 질의에 답변을 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7년 2월에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 모부장의 소개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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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의 직종은 "프로젝트매니저(P.M)"으로서 영업부에서 어떤 사업을 가져오면 그것에
>대한 제안서 작업, PT, 프로젝트 수행시 비용, 인력 등을 맡아서 하는 직종입니다.
>저를 이 회사로 소개한 모부장이란 사람은 영업부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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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여주는 편법을 쓰길래 말없이 수락을 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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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부장이란 사람이 2월1일 회사 전무로 있는 사람에게 회사를 그만 둘 것을 통보하였고 회사는 모부장이란 사람의 퇴사를 승락을 한 상태 입니다..
>문제는 제가 그 사람 소개로 왔는데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도 없고 2007년도에도 영업이
>문제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프로젝트를 맡아서 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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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전무라는 사람이 저를 불러서 하는말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봅니다..그래서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 답변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과연 제가 어떤 답변을 해야지 저에게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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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에서 퇴사라는 이야기를 하면 불리할 것 같고 잘못하면 권고사직으로 몰고 갈 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또한 해고 수당을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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