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병원에 근무 한지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새로들어온 신입사원들의 기본급과, 기존의 사원들의 기본급이 10여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령액의 차이도 거의 없구요, 어떤때는 더 적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부당함을 병원장에게 건의를 하고 싶어도 의료진이 아닌 사업가 출신의 병원장이라서, 아예 의견수렴도
않하구요, 노조 설립은 아예 꿈도 못 꿈니다. 오히려 친인척이 너무 많이 임원직에 있어서 그러한 직원들의
근무 요건이나 부당함은 건의 할수가 없습니다. 직원들의 숫자는 200여명 정도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데 새로들어온 신입사원들의 기본급과, 기존의 사원들의 기본급이 10여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령액의 차이도 거의 없구요, 어떤때는 더 적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부당함을 병원장에게 건의를 하고 싶어도 의료진이 아닌 사업가 출신의 병원장이라서, 아예 의견수렴도
않하구요, 노조 설립은 아예 꿈도 못 꿈니다. 오히려 친인척이 너무 많이 임원직에 있어서 그러한 직원들의
근무 요건이나 부당함은 건의 할수가 없습니다. 직원들의 숫자는 200여명 정도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