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9 10:09
저희 아빠 얘기 입니다
학원차 셔틀버스를 운전하셨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갑자기 차를 팔아버린다고 하여서 그 학원을 그만두시게 됐습니다
그게 작면 11월 말이 였습니다
12월에는 퇴직금을 주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하니 1월말이나 되어야 할것 같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연락을 해보니 아직 원장님한테 얘기를 못했다고 하면서 기다려 보라는 말만 하더랍니다
만약 이런식으로 계속 미루고 돈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그래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화가 납니다
나오고 싶어서 나온것도 아니고 나가라는 식으로 해놓고 이러면 안되지 않나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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