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씩이나 질문해서 지송하고요...
밑에 답변 잘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확실시 적어놓질 않아서.잘못아신듯..
제가 파견 나간 회사가 합병해서 법인이 바낀게 아니라 본사가 제가 파견 나가서 일하고 있는 동안 합병해서 법인이 바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계속 파견 나가서 근무를 했고 본사랑 저랑 재계약할당시 그러니까 올2월에 본사쪽에서 합병되서 법인이 바꼈다고 옛날 회사의 퇴직금은 12월치까지 정산 됬으니 1월1일로(계약할당시는 2월이었지만) 다시 계약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본사랑 제가 파견되서 일하는 회사는 계속 계약 관계였고 이계약이 4월로 끝나서 제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견 나간 곳에서 일한지는 1년 2개월이 됬지만.. 회사쪽에서는 새로 바낀 법인명의 회사에서 1년이 안됬다고 4개월치 퇴직금을 안줄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만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수고하시고요...^^
밑에 답변 잘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확실시 적어놓질 않아서.잘못아신듯..
제가 파견 나간 회사가 합병해서 법인이 바낀게 아니라 본사가 제가 파견 나가서 일하고 있는 동안 합병해서 법인이 바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계속 파견 나가서 근무를 했고 본사랑 저랑 재계약할당시 그러니까 올2월에 본사쪽에서 합병되서 법인이 바꼈다고 옛날 회사의 퇴직금은 12월치까지 정산 됬으니 1월1일로(계약할당시는 2월이었지만) 다시 계약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본사랑 제가 파견되서 일하는 회사는 계속 계약 관계였고 이계약이 4월로 끝나서 제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견 나간 곳에서 일한지는 1년 2개월이 됬지만.. 회사쪽에서는 새로 바낀 법인명의 회사에서 1년이 안됬다고 4개월치 퇴직금을 안줄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만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수고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