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차 질문에대해서 답글을..올립니다. 하긴...제 얘기만..듣고..판단할수없는것은압니다..
- 귀하의 입사일은 언제입니까?
제가..취업을..나왔기때문에.. 2002년 10월11일..토요일날.. 백화점에.들어갔습니다. (일한지 얼마안되서..이런일이 생겨서..좀그렇네요) 그전에..경전상사와. 얘기를..다했습니다.( 급여이야기와. 회사.. 자체에.. 대한이야기... 등..)
- 귀하가 병가에 들어가게 된 경위와 병가에 대한 사용자측의 승인여부 그리고 해고통보를 받게 된 것은 언제입니까?
병가에 들어가는 경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가...위가안좋아져서.. 구토가 계속하게됩니다. 12월 17일 그날아침에도.. 일어났는데.. 너무힘들어서.매장에전화해서 둘째언니한테.. 아프니깐. 언니미안한데 시차한다고하니깐.. 알았다고합니다. 그리고.. 나갈라고하니깐 속이 장난아니여서. 화장실앞에서..누워서.. 계속왔다갔다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언니한테....못간다고하니깐.. 알았어 아프니깐..셔.. 내가..말해줄께라고..하고선은.. 다음날...어이없는얘기를들은것입니다. 그리고.. 백화점이라는게..참.. 어이가없습니다. 무단을하던..병가를 하던가., 그사실을.. 매장언니한테.. 말을하면되는거아닙니까?? 저는 그렇게알고있었는데.. 그런데.. 백화점에서는 딴브랜드가 그럴때는 아무말도안하더니.우리브랜드에만그렇게하니..참..어이가없네요.. 그리고.. 막내가그러면 도대체언니라는 사람이... 그렇게... 무심하게할수있습니까?
해고통보는 본사에서 직접말한것도아니고. 그냥.. 샵마스타가..전화를 해서.. 퇴사처리되었다고.. 나오지말라고한것밖에들은것이없습니다.. 그후..본사에서도.. 전화가없었고.. 의료보험증과 사직서때문에 전화가 몇번왔음..
- 구체적인 해고의 사유가 무엇이며, 그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해주십시오.
구체적으로 말을 한다면 병가지만 제가.. 백화점측에.. 말을 안한것은 저의잘못입니다. 하지만 이틀이 대휴고. 하루는 병가여서...못나갔습니다. 거기에대해서 저는 병가라고생각하는데... 백화점측에서..아니라면 아니라고할수도있습니다 거기야.. 원래.. 병가라는게..전부술먹고. 안나오는것이니깐요.. 어짜피..저는 증인도있고.. 병원에도갔다왔기때문에..저는 떳떳합니다. 그리고 .해고사유는 더이상말할 필요도없습니다. 샵마스터의 이기적인.마음으로 저에게 다 씌운것입니다. 로테이션을 시키라고하니깐...막내가그랬다고..나를 그렇게했고. 그리고..거기에..더해서.. 둘째언니와 이야기하는것도.. 백화점에다가 .사사껀껀 다이야기를 했습니다.. 참... 자기가벗어날라면 무슨짓을못하겠습니까.. 사유를 이야기를 해도..저번에올린것처럼.. 계속..그 말만..하고.. 저만..속이터지는것같네요...
- 회사에 고용된 상시 근로자수는 몇명입니까?
본사에고용된사람의 수는 모르겠습니다..제가 일한 곳의 사람 수 밖에는 저의매장에는 저까지해서 3명입니다.
- 해고가 부당하다면 원직에 복직할 의사가 있나요?
복직할의사는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해고를 당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못한게있지만.. 그래도 샵마스터도..그냥 보란듯이다니는데.
왜 저혼자만.. 이렇게..해고당하고있어야합니까..
- 본사와 백화점은 어떤 관계이며, 귀하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임금을 지급하는 사업주는 어디입니까?
백화점에 입점된.. 회사관계입니다. 저의 근로계약 체결과 임금지급은 경전상사와 계약을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에서는 그냥.. 출근부와 매장관리를 책임지고있습니다..
- 회사측이 제출하라는 사직서를 제출하였나요?(안썼다면 계속 쓰지 마세요..)
아직사직서는 쓰지않았습니다.. 그리고..저는 아무런..담보도없어서..의료보험증도아직..주지않고.. 제가가지고있습니다..
- 샵마스터는 어느 회사에 고용된 근로자이며 귀하와 어떤 관계입니까?
샵마스터도 저와같은사원이고.. 경전상사에..같이.. 있는 직원입니다. 저와는 같은직원인데.. 샵마스터는 매니저라고할수있는 직원입니다.. 나이만있으면.. 백화점에서.. 언니대접을 받을수있는 직책입니다. 저와는 매장에서.. 언니와 동생사이입니다.
- 귀하의 입사일은 언제입니까?
제가..취업을..나왔기때문에.. 2002년 10월11일..토요일날.. 백화점에.들어갔습니다. (일한지 얼마안되서..이런일이 생겨서..좀그렇네요) 그전에..경전상사와. 얘기를..다했습니다.( 급여이야기와. 회사.. 자체에.. 대한이야기... 등..)
- 귀하가 병가에 들어가게 된 경위와 병가에 대한 사용자측의 승인여부 그리고 해고통보를 받게 된 것은 언제입니까?
병가에 들어가는 경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가...위가안좋아져서.. 구토가 계속하게됩니다. 12월 17일 그날아침에도.. 일어났는데.. 너무힘들어서.매장에전화해서 둘째언니한테.. 아프니깐. 언니미안한데 시차한다고하니깐.. 알았다고합니다. 그리고.. 나갈라고하니깐 속이 장난아니여서. 화장실앞에서..누워서.. 계속왔다갔다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언니한테....못간다고하니깐.. 알았어 아프니깐..셔.. 내가..말해줄께라고..하고선은.. 다음날...어이없는얘기를들은것입니다. 그리고.. 백화점이라는게..참.. 어이가없습니다. 무단을하던..병가를 하던가., 그사실을.. 매장언니한테.. 말을하면되는거아닙니까?? 저는 그렇게알고있었는데.. 그런데.. 백화점에서는 딴브랜드가 그럴때는 아무말도안하더니.우리브랜드에만그렇게하니..참..어이가없네요.. 그리고.. 막내가그러면 도대체언니라는 사람이... 그렇게... 무심하게할수있습니까?
해고통보는 본사에서 직접말한것도아니고. 그냥.. 샵마스타가..전화를 해서.. 퇴사처리되었다고.. 나오지말라고한것밖에들은것이없습니다.. 그후..본사에서도.. 전화가없었고.. 의료보험증과 사직서때문에 전화가 몇번왔음..
- 구체적인 해고의 사유가 무엇이며, 그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해주십시오.
구체적으로 말을 한다면 병가지만 제가.. 백화점측에.. 말을 안한것은 저의잘못입니다. 하지만 이틀이 대휴고. 하루는 병가여서...못나갔습니다. 거기에대해서 저는 병가라고생각하는데... 백화점측에서..아니라면 아니라고할수도있습니다 거기야.. 원래.. 병가라는게..전부술먹고. 안나오는것이니깐요.. 어짜피..저는 증인도있고.. 병원에도갔다왔기때문에..저는 떳떳합니다. 그리고 .해고사유는 더이상말할 필요도없습니다. 샵마스터의 이기적인.마음으로 저에게 다 씌운것입니다. 로테이션을 시키라고하니깐...막내가그랬다고..나를 그렇게했고. 그리고..거기에..더해서.. 둘째언니와 이야기하는것도.. 백화점에다가 .사사껀껀 다이야기를 했습니다.. 참... 자기가벗어날라면 무슨짓을못하겠습니까.. 사유를 이야기를 해도..저번에올린것처럼.. 계속..그 말만..하고.. 저만..속이터지는것같네요...
- 회사에 고용된 상시 근로자수는 몇명입니까?
본사에고용된사람의 수는 모르겠습니다..제가 일한 곳의 사람 수 밖에는 저의매장에는 저까지해서 3명입니다.
- 해고가 부당하다면 원직에 복직할 의사가 있나요?
복직할의사는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해고를 당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못한게있지만.. 그래도 샵마스터도..그냥 보란듯이다니는데.
왜 저혼자만.. 이렇게..해고당하고있어야합니까..
- 본사와 백화점은 어떤 관계이며, 귀하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임금을 지급하는 사업주는 어디입니까?
백화점에 입점된.. 회사관계입니다. 저의 근로계약 체결과 임금지급은 경전상사와 계약을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에서는 그냥.. 출근부와 매장관리를 책임지고있습니다..
- 회사측이 제출하라는 사직서를 제출하였나요?(안썼다면 계속 쓰지 마세요..)
아직사직서는 쓰지않았습니다.. 그리고..저는 아무런..담보도없어서..의료보험증도아직..주지않고.. 제가가지고있습니다..
- 샵마스터는 어느 회사에 고용된 근로자이며 귀하와 어떤 관계입니까?
샵마스터도 저와같은사원이고.. 경전상사에..같이.. 있는 직원입니다. 저와는 같은직원인데.. 샵마스터는 매니저라고할수있는 직원입니다.. 나이만있으면.. 백화점에서.. 언니대접을 받을수있는 직책입니다. 저와는 매장에서.. 언니와 동생사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