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석교 라고 합니다.
선생님 지난8월4일날 오전에 일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고양세무서에서 회사에 전화가 왔던상황에서 재영씨가 전화를 받아서 세무서에서는 이렇게 2008년8월1일부로 회사가 폐업신고를 했습니다 라고 전화로 통보를 하였습니다만 재영씨가 전화로 받아서 예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그리고 재영씨가 조아주머니 한테 하는말이 조아주머니 회사에서 폐업신고를 했습니다라고 그랬더니 조아주머니는 글쎄 우리는 새까맣게 몰랐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재영씨가 조아주머니한테 우리가 월급을 못받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조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지난번에 과장님이 프로테즈를 따져가면서 회사에서 1퍼센트만 1억8천만원을 일부러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겠다고 합니다 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직장동료들이회사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했읍니다.그러나 저는요 직장동료들의 이야기가 과연 소문일까요? 아님 진실일까요? 거짓말일까요?
선생님 저는요 도저히 이해가 잘 안돼요
선생님 구체적인 설명과 속시원하게 신경을 써서라도 빠른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지난8월4일날 오전에 일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고양세무서에서 회사에 전화가 왔던상황에서 재영씨가 전화를 받아서 세무서에서는 이렇게 2008년8월1일부로 회사가 폐업신고를 했습니다 라고 전화로 통보를 하였습니다만 재영씨가 전화로 받아서 예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그리고 재영씨가 조아주머니 한테 하는말이 조아주머니 회사에서 폐업신고를 했습니다라고 그랬더니 조아주머니는 글쎄 우리는 새까맣게 몰랐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재영씨가 조아주머니한테 우리가 월급을 못받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조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지난번에 과장님이 프로테즈를 따져가면서 회사에서 1퍼센트만 1억8천만원을 일부러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겠다고 합니다 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직장동료들이회사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했읍니다.그러나 저는요 직장동료들의 이야기가 과연 소문일까요? 아님 진실일까요? 거짓말일까요?
선생님 저는요 도저히 이해가 잘 안돼요
선생님 구체적인 설명과 속시원하게 신경을 써서라도 빠른답변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