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02 09:30
본인은 2000년 3월12일에 입사한후근무중,8월부터 돈이 없
다는 이유로 8월 급여를 9월9일에 밀려서 받고 9월급여가
또 밀리자,10월 말일에 정산(2,296,666원)하여 주겠다는 약
속을 받고 10월14일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읍니다. 그러
나,말일이 되자 핑계를 대고 미루게 되더니 차일피일 주겠
다는 말만 하고 계속 미뤄 지금까지 받지 못하여 경제적,정
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읍니다. 정 때문에 그동안은 참
았으나, 더이상은 힘든 상황이라 이렇게 진정을 올리게 되
었읍니다. 회사에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봉급생활자
에겐 큰 돈입니다.
부디 도와 주셔서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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