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해서 3개월간 수습으로 일하고 다시 3개월 후에 재계약을 하자면서 시작한 회사에선 퇴직할때까지 처음 임금 그대로를 주더군여...
재계약하자는 말은 하지도 않으면서, 한다는 소리는 자기네 회사는 가족같은 회사라서 그 임금 말고 피고용자가 계약하는 대로의 연봉을 받으면 가족이 아니라는 말을 하더군여. 제가 바보였죠
거기다 제대로 월급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제대로 월급이 나오지도 않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을 또 구하더군여.
작년 5월부터 올1월31일까지 일을 하고 퇴직을 했는데...
그전에 관둔 사람도 퇴직후에 조금씩 밀린 월급을 받던 상황이라서 저두 그렇게 받을 생각을 했습니다만. 3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볼멘 소리만 하더군여.. 전에 잇던 직원들도 거의 다 바뀌었다고..
그러고 다음에 전화를 준다고 하면서도 전화가 없었습니다.
두어번 더 전화를 해봤지만..응답은 없었구여.
저보다 전에 관둔 사람도 아직 다 받지 못한 상태 더 군여..
그회사는 작년에 갑근세 조차도 내지 않던 회사였습니다.
작년에 그만둔 사람이 세금환급을 받으러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280만원이 밀려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계약하자는 말은 하지도 않으면서, 한다는 소리는 자기네 회사는 가족같은 회사라서 그 임금 말고 피고용자가 계약하는 대로의 연봉을 받으면 가족이 아니라는 말을 하더군여. 제가 바보였죠
거기다 제대로 월급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제대로 월급이 나오지도 않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을 또 구하더군여.
작년 5월부터 올1월31일까지 일을 하고 퇴직을 했는데...
그전에 관둔 사람도 퇴직후에 조금씩 밀린 월급을 받던 상황이라서 저두 그렇게 받을 생각을 했습니다만. 3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볼멘 소리만 하더군여.. 전에 잇던 직원들도 거의 다 바뀌었다고..
그러고 다음에 전화를 준다고 하면서도 전화가 없었습니다.
두어번 더 전화를 해봤지만..응답은 없었구여.
저보다 전에 관둔 사람도 아직 다 받지 못한 상태 더 군여..
그회사는 작년에 갑근세 조차도 내지 않던 회사였습니다.
작년에 그만둔 사람이 세금환급을 받으러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280만원이 밀려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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