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은 년수로 7년 정도되었고..
결혼한지는 3년 반이 넘었습니다.
신랑은 같은 직장 커플이며..원래는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5년전에 부산으로 발령받고 내려와서..
결혼해서 여태까지 부산에서 생활했습니다.
신랑이 작년부터는 서울로 많이 가고 싶어했습니다.
근데 같은 직장의 커플이라 함께 서울로 가기가 무척어려워서..
제가 고심끝에 사직서를 내고 2월말까지 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4월 정규발령때 (아마) 신랑이 서울로 발령이 날것 같습니다.
신랑이 발령받는 시기에 관뒀으면 물론 좋았겠지만..
먼제 제가 관둔상태이며..(제가 관둔상태이여야 서울로 보내달라고 회사에 요청하기가 유리?함)
제가 지금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상황인지..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가면 시골(충남)에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이 많이 아프셔서 왔다갔다하며 병간호 예정임)
결혼한지는 3년 반이 넘었습니다.
신랑은 같은 직장 커플이며..원래는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5년전에 부산으로 발령받고 내려와서..
결혼해서 여태까지 부산에서 생활했습니다.
신랑이 작년부터는 서울로 많이 가고 싶어했습니다.
근데 같은 직장의 커플이라 함께 서울로 가기가 무척어려워서..
제가 고심끝에 사직서를 내고 2월말까지 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4월 정규발령때 (아마) 신랑이 서울로 발령이 날것 같습니다.
신랑이 발령받는 시기에 관뒀으면 물론 좋았겠지만..
먼제 제가 관둔상태이며..(제가 관둔상태이여야 서울로 보내달라고 회사에 요청하기가 유리?함)
제가 지금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상황인지..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가면 시골(충남)에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이 많이 아프셔서 왔다갔다하며 병간호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