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OK.입니다.
1. 우리나라에서 흔히 연봉제는 과거 각종수당부분을 모두 없애고 연봉의 형태로 단일화 하여 지급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이 경우에 상여금을 별도로 하여 포함하는 것은 별 문제 되지 않습니다.
3. 그러나, 연월차수당은 연봉에 포함할 수는 있으나, 근로자가 사용하고자 하였을 때는 실제 휴가로 부여하여야 합니다.
4. 야간수당, 휴일근로수당등도 역시 연봉에 사전적으로 포함할 수는 있으나, 실제 근로시간보다 사전적으로 포함된 금액이 적다면 이 경우에는 차액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5. 휴게시간은 근로기준법상 8시간근로에 대하여 1시간 이상을 휴게시간으로 부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점심시간을 휴게시간으로 갈음하고 있습니다.
6.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연봉에 각종 수당을 포함할 수는 있으며, 이를 포괄산정임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경우에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일정한 요건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산정내역 및 방법을 알 수 없어 이것이 법적으로 타당한지의 여부는 무어라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7.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상여금400%라고 하는데...이것이 연봉에 포함된다는게 이상하구여..월차,년차,야간수당,법적공휴일 수당..기타등등이 모두 연봉에 들어있다고 하는데...(주)회사이면서 휴가두없다구하며...휴게시간이1시간이라고 하는데..화장실가는것두 휴게시간에 들어가나여.시원한 대답부탁드립니다.
1. 우리나라에서 흔히 연봉제는 과거 각종수당부분을 모두 없애고 연봉의 형태로 단일화 하여 지급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이 경우에 상여금을 별도로 하여 포함하는 것은 별 문제 되지 않습니다.
3. 그러나, 연월차수당은 연봉에 포함할 수는 있으나, 근로자가 사용하고자 하였을 때는 실제 휴가로 부여하여야 합니다.
4. 야간수당, 휴일근로수당등도 역시 연봉에 사전적으로 포함할 수는 있으나, 실제 근로시간보다 사전적으로 포함된 금액이 적다면 이 경우에는 차액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5. 휴게시간은 근로기준법상 8시간근로에 대하여 1시간 이상을 휴게시간으로 부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점심시간을 휴게시간으로 갈음하고 있습니다.
6.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연봉에 각종 수당을 포함할 수는 있으며, 이를 포괄산정임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경우에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일정한 요건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산정내역 및 방법을 알 수 없어 이것이 법적으로 타당한지의 여부는 무어라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7.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상여금400%라고 하는데...이것이 연봉에 포함된다는게 이상하구여..월차,년차,야간수당,법적공휴일 수당..기타등등이 모두 연봉에 들어있다고 하는데...(주)회사이면서 휴가두없다구하며...휴게시간이1시간이라고 하는데..화장실가는것두 휴게시간에 들어가나여.시원한 대답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