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아이 둘이 있고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둘째 4개월)
집사람은 출퇴근 시간이 일정한 편이지만
저는 퇴근시간이 너무 늦어 모든 집안일을 집사람이 도맡아 하다보니
육아 문제도 그렇고 집사람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등이 문제가 생겨서
의논해 본 결과 차라리 제가 육아휴직을 받는 편이 낫을수 있겠다
싶어서 상담을 드립니다.
* 저는 회사를 10년 이상 다니고 있고 회사도 대기업 계열사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정상 제가 빠지면 회사 업무에 부담이 될 수도 있어서
1달 정도의 기간의 여유을 두고 인수인계를 하면 괜찮을 듯도 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지금까지 선례도 없기도 하고 지금 당장이 아쉬운 관계로
하지 못하게 막을 것 같거든요. 회사 입장에서는 가정의 비중을 낮춰야
되는 게 아니냐는 말도 하기도 하고요.
근데 사실 저의 입장에선 가정을 먼저 생각하고 싶고
만약에 이로 인해 저에게 불이익이(표면적이지 않게) 돌아온다면
육아휴직 후 퇴직까지도 생각해 볼 작정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철회를 계속해서 권유하고
방해를 할 경우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무조건 육아휴직을 해야 한다면 말입니다.
따뜻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집사람은 출퇴근 시간이 일정한 편이지만
저는 퇴근시간이 너무 늦어 모든 집안일을 집사람이 도맡아 하다보니
육아 문제도 그렇고 집사람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등이 문제가 생겨서
의논해 본 결과 차라리 제가 육아휴직을 받는 편이 낫을수 있겠다
싶어서 상담을 드립니다.
* 저는 회사를 10년 이상 다니고 있고 회사도 대기업 계열사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정상 제가 빠지면 회사 업무에 부담이 될 수도 있어서
1달 정도의 기간의 여유을 두고 인수인계를 하면 괜찮을 듯도 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지금까지 선례도 없기도 하고 지금 당장이 아쉬운 관계로
하지 못하게 막을 것 같거든요. 회사 입장에서는 가정의 비중을 낮춰야
되는 게 아니냐는 말도 하기도 하고요.
근데 사실 저의 입장에선 가정을 먼저 생각하고 싶고
만약에 이로 인해 저에게 불이익이(표면적이지 않게) 돌아온다면
육아휴직 후 퇴직까지도 생각해 볼 작정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철회를 계속해서 권유하고
방해를 할 경우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무조건 육아휴직을 해야 한다면 말입니다.
따뜻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