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16 11:38
저는 아는사람의 소개로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설비 엔지니어링 회사이고, 단순 전산입력, 적산업무 하는데라고 소개 받았는데, 처음에가서는 분위기도 좋고 할 수있는 일 일것 같아 계속 다녔습니다. 왠걸.... 교육만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의 언행도 심했고, 설계를 한본 적도 없어서. 더이상 제 적성에 맞질 않아서,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점심값도 주질 않아서, 도시락 싸 다녔고, 남들 휴가갖다 올때 전 회사를 지켰습니다.
10일 일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차비라도 받을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그만둔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꼭 일부라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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