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을 다니며 몇 개월 전에 결혼을 해서 임신 4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임신 초기라 피곤함도 많이 느끼겠지만 전부터 가지고 있는 간염보균자라는 것이 깨름찍하여 회사를 사직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이라서 피곤도 하겠지만 간염보균자들은 간염균이 비활동성이라 할지라도 몸을 피곤하게 하면 활동성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사와의 상담으로 인해 저는 물론 가족, 뱃속의 아가까지 걱정이 되어 직장보다는 사직을 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간염보균자라서 건강검진에서 탈락을 여러차례 반복하며 어렵게 얻은 직장인 만큼 계속 다니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선 이 방법밖에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도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보다 시간외 근무가 많이 필요한 업무라 이런 상황에선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가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임신 초기라 피곤함도 많이 느끼겠지만 전부터 가지고 있는 간염보균자라는 것이 깨름찍하여 회사를 사직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이라서 피곤도 하겠지만 간염보균자들은 간염균이 비활동성이라 할지라도 몸을 피곤하게 하면 활동성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사와의 상담으로 인해 저는 물론 가족, 뱃속의 아가까지 걱정이 되어 직장보다는 사직을 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간염보균자라서 건강검진에서 탈락을 여러차례 반복하며 어렵게 얻은 직장인 만큼 계속 다니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선 이 방법밖에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도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보다 시간외 근무가 많이 필요한 업무라 이런 상황에선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가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