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회사가 아닌 조그만한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인데요
일한지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유없이 사장의 아는사람이 식당에서 일해야한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사전의 아무런 말없이 갑작이 통보해왔습니다.
제가 일하기전에 일하던 사람도 그런식으로 해고를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까?
그저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한지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유없이 사장의 아는사람이 식당에서 일해야한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사전의 아무런 말없이 갑작이 통보해왔습니다.
제가 일하기전에 일하던 사람도 그런식으로 해고를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까?
그저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