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직으로 일한지3개월 가량 일한 사람입니다.
하던일은 골조를 하는 일입니다.
원래 월급여일이 15일 예정이나 아직까지 지급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전에 일하던 동생도 몇일 나오다가 개인사정으로 말을 못하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애랑 같이 일하던 그애 친구가 월급날이 되어 그애가 일한 몇일분의
일당을 온라인으로 보내줘야 하는게 아니냐니까 뭣하러 돈을 주냐는 식으로
화를 내며 말을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말을 했던 동새도 3월말에 그만둔다고 말을 해놓고
주말에 싈래면 말해놓고 쉬라고 해서 주말에 쉰다고 하니 화를 내면서 바쁜데
쉬냐는 식으로 막하를 낸후 몇칠후에 옆에 팀에서 인원을 보충하고 나니
너같은 놈은 이젠 필요없으니 가라는 말을 하고 보냈습니다.
저는 그냥 그 동생이 월말에 그만둔다고 해서 그만 둔것인준말 알았지만
나중에 전화가 와 사정을 들어보니 저도 모르게 평소 심적부담을 많이
받았고 그애기를 들으니 그 소장에 대한 정이 떨어지고 그당시 몸도 않좋아
가지않게 되었는데 저는 법을 잘 모르기때문에 그 소장이 니가 말도 없이
않나왔으니 돈을 못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듣기로는 그 소장에게 아직도 임금을 못받은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던일은 골조를 하는 일입니다.
원래 월급여일이 15일 예정이나 아직까지 지급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전에 일하던 동생도 몇일 나오다가 개인사정으로 말을 못하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애랑 같이 일하던 그애 친구가 월급날이 되어 그애가 일한 몇일분의
일당을 온라인으로 보내줘야 하는게 아니냐니까 뭣하러 돈을 주냐는 식으로
화를 내며 말을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말을 했던 동새도 3월말에 그만둔다고 말을 해놓고
주말에 싈래면 말해놓고 쉬라고 해서 주말에 쉰다고 하니 화를 내면서 바쁜데
쉬냐는 식으로 막하를 낸후 몇칠후에 옆에 팀에서 인원을 보충하고 나니
너같은 놈은 이젠 필요없으니 가라는 말을 하고 보냈습니다.
저는 그냥 그 동생이 월말에 그만둔다고 해서 그만 둔것인준말 알았지만
나중에 전화가 와 사정을 들어보니 저도 모르게 평소 심적부담을 많이
받았고 그애기를 들으니 그 소장에 대한 정이 떨어지고 그당시 몸도 않좋아
가지않게 되었는데 저는 법을 잘 모르기때문에 그 소장이 니가 말도 없이
않나왔으니 돈을 못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듣기로는 그 소장에게 아직도 임금을 못받은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