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례는 아니고, 제 어머니의 경험입니다.
어머니는 요식업에 종사하고 계시는데, 저번달 25일부터 근무를 했습니다. 근데 근무자모르게
구인광고에 사람을 구한다고 광고를 낸 모양입니다. 그걸 우연히 본거죠..
화가 나신 어머니가 따졌더니 본인이 낸게 아니라고 팔팔 뛰더랍니다.
그러더니 저번주에 "내가 얼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아주머니랑 나랑 일할 궁합이 안맞더래" 하면서
일을 그만둘것을 종용한것입니다. 이런 경우 부당해고에 해당되는지요
그럼 근무자는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머니는 요식업에 종사하고 계시는데, 저번달 25일부터 근무를 했습니다. 근데 근무자모르게
구인광고에 사람을 구한다고 광고를 낸 모양입니다. 그걸 우연히 본거죠..
화가 나신 어머니가 따졌더니 본인이 낸게 아니라고 팔팔 뛰더랍니다.
그러더니 저번주에 "내가 얼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아주머니랑 나랑 일할 궁합이 안맞더래" 하면서
일을 그만둘것을 종용한것입니다. 이런 경우 부당해고에 해당되는지요
그럼 근무자는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