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1년 000이라는 치과용 정수기를 취급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입사 당시 회사가 사업 초기라 많이 어려워 박봉의 월급에도 회사를 키울수 있다는 생각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입사 당시 직원이 회사가 잘되면 그만한 댓가라 하면 좀 그렇지만 사장이 생각해 주실거라 하여 열심히 근무 하였습니다,제가 영업부라 입사 이후 가장 많은 판매를 하였고 회사의 확장과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회사가 확대되어 가며 직원들도 더 입사 하였고 새로 입사 하는 직원들은 연봉제로 저보다 더 좋은 조건에 근로 계약 하여 근무 하였고 이에 박봉인 일부 외근 직원들이 불만이 쌓여 갈 즈음에 저도 작년 5월에 연봉제 계약을 하여 그동안 근무한것에 대한 퇴직금도 정산 하였으며 작은 연봉이지만 또 열심히 일 하였습니다.판매는 여전히 일위였으며.수당도 없지만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의 사업 확대에 따라 일은 늘어나고 업무는 과중 되었고 이에 일부 직원들이 불만이 쌓였으며 올 연봉 협상만 기다리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렇다한 답변이 사장으로 부터 없었고 이에 하루 일정들을 일찍 끝내고 근무 시간에 모임을 갖기도 하였으며 제가 선임자인 관계로 직원들을 데리고 다독이며 기다려 보자며 같이 모임을 갖기도 했습니다(당구나 겜) 그러며 스트레스도 풀고 하였으나 그러한 사실을 사장이 알게 되어 근무 태만으로 퇴사를 요구 하기에 이에 저의 잘못을 인정하여 올 8월에 퇴사를 하였습니다.전 직장에 다니기 전부터 치과에 관련된 일을 하던 저로서는 한 가정의가장으로서 생계유지를 하여야 하였기에 개인 사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그런데 삼일전 전 직장 사장으로 부터 협박 전화를 받았습니다.제가 연봉 계약시 싸인한 서류에 경쟁사에 취직 해도 안되며 취급해도 안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협박 하였고 이에 제가 그 사실을 확인 하여햐 하겠기에 사본을 보내 달라 하였더니 거부 하였습니다.이제 개인 사업을 시작 하려는 단계이기에 그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들에게 도움을 부탁 드렸고.제가 000이라는 회사에 입사 하기전 부터 알고 지냈던 지인들로서 제가 전 직장에 근무할 당시 저를 보고 제품을 팔라 주셨던 분들입니다.그런데 전 직장 사장은 자기 거래 처라며 방문도 못하게 하고 고발 한다만 하였습니다.그분들은 회사 제품을 본게 아니라 저와의 인연으로 제게 도움을 주셨던거고 그분들이 회사와 판매 계약을 맺은것도 아닙니다.이에 제가 개인 사업을 할경우 전 직장 제품이 기밀을 요하는것도 아니고 여러 동종 업체들도 많은 현 시점에 제가 다른 회사 제품을 취급하면 안되는건지.또 퇴직시 연봉제라 하여 퇴직금도 못 받았는데 퇴직금 청구를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현재 실업 상태이며 고용보험 혜택도 못 받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입사 당시 회사가 사업 초기라 많이 어려워 박봉의 월급에도 회사를 키울수 있다는 생각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입사 당시 직원이 회사가 잘되면 그만한 댓가라 하면 좀 그렇지만 사장이 생각해 주실거라 하여 열심히 근무 하였습니다,제가 영업부라 입사 이후 가장 많은 판매를 하였고 회사의 확장과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회사가 확대되어 가며 직원들도 더 입사 하였고 새로 입사 하는 직원들은 연봉제로 저보다 더 좋은 조건에 근로 계약 하여 근무 하였고 이에 박봉인 일부 외근 직원들이 불만이 쌓여 갈 즈음에 저도 작년 5월에 연봉제 계약을 하여 그동안 근무한것에 대한 퇴직금도 정산 하였으며 작은 연봉이지만 또 열심히 일 하였습니다.판매는 여전히 일위였으며.수당도 없지만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의 사업 확대에 따라 일은 늘어나고 업무는 과중 되었고 이에 일부 직원들이 불만이 쌓였으며 올 연봉 협상만 기다리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렇다한 답변이 사장으로 부터 없었고 이에 하루 일정들을 일찍 끝내고 근무 시간에 모임을 갖기도 하였으며 제가 선임자인 관계로 직원들을 데리고 다독이며 기다려 보자며 같이 모임을 갖기도 했습니다(당구나 겜) 그러며 스트레스도 풀고 하였으나 그러한 사실을 사장이 알게 되어 근무 태만으로 퇴사를 요구 하기에 이에 저의 잘못을 인정하여 올 8월에 퇴사를 하였습니다.전 직장에 다니기 전부터 치과에 관련된 일을 하던 저로서는 한 가정의가장으로서 생계유지를 하여야 하였기에 개인 사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그런데 삼일전 전 직장 사장으로 부터 협박 전화를 받았습니다.제가 연봉 계약시 싸인한 서류에 경쟁사에 취직 해도 안되며 취급해도 안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협박 하였고 이에 제가 그 사실을 확인 하여햐 하겠기에 사본을 보내 달라 하였더니 거부 하였습니다.이제 개인 사업을 시작 하려는 단계이기에 그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들에게 도움을 부탁 드렸고.제가 000이라는 회사에 입사 하기전 부터 알고 지냈던 지인들로서 제가 전 직장에 근무할 당시 저를 보고 제품을 팔라 주셨던 분들입니다.그런데 전 직장 사장은 자기 거래 처라며 방문도 못하게 하고 고발 한다만 하였습니다.그분들은 회사 제품을 본게 아니라 저와의 인연으로 제게 도움을 주셨던거고 그분들이 회사와 판매 계약을 맺은것도 아닙니다.이에 제가 개인 사업을 할경우 전 직장 제품이 기밀을 요하는것도 아니고 여러 동종 업체들도 많은 현 시점에 제가 다른 회사 제품을 취급하면 안되는건지.또 퇴직시 연봉제라 하여 퇴직금도 못 받았는데 퇴직금 청구를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현재 실업 상태이며 고용보험 혜택도 못 받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