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반 정도 다닌 회사를 3월에 그만 둔 상태입니다.
사유는.
시간이 갈수록 회사일이 밤늦게까지 해야하는 경우가 많고
주말에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피로를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승진이나 업무체계라든가 급여제도가 말로만 맴돈채 마련되지 않았었고.
또한 부가적인 이유를 들자면
윗 상사분이 직원들과 신뢰가 깨진 상태였는데. 몇번 그만둔다고 결정을 반복했으나.
또 다시 다니신다고 하여. 도저히 이러한 분위기의 부서에서 일할 수 없겠다 싶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상사문제는 둘째치고. 회사에서 밤늦도록 해야하는 업무와 주말근무.
다른 분들은 어딜가나 늦게까지. 또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건 다반사라고 그냥 하시는데.
저로선 외근이 주된 것이라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이러한 사유로 그만두었을 경우.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생각하여 퇴사시 회사에 말씀을 드렸었는데.
회사에서는 가끔씩 그런 조사전화가 오기도 한다는 이유로 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사유는.
시간이 갈수록 회사일이 밤늦게까지 해야하는 경우가 많고
주말에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피로를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승진이나 업무체계라든가 급여제도가 말로만 맴돈채 마련되지 않았었고.
또한 부가적인 이유를 들자면
윗 상사분이 직원들과 신뢰가 깨진 상태였는데. 몇번 그만둔다고 결정을 반복했으나.
또 다시 다니신다고 하여. 도저히 이러한 분위기의 부서에서 일할 수 없겠다 싶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상사문제는 둘째치고. 회사에서 밤늦도록 해야하는 업무와 주말근무.
다른 분들은 어딜가나 늦게까지. 또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건 다반사라고 그냥 하시는데.
저로선 외근이 주된 것이라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이러한 사유로 그만두었을 경우.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생각하여 퇴사시 회사에 말씀을 드렸었는데.
회사에서는 가끔씩 그런 조사전화가 오기도 한다는 이유로 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