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네 피씨방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시작했을떄 월요일~금요일 8:00-15:00까지 3개월이상하겠다고 하고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정도는 처음약속된 시간에 근무를 끝낼수있었으나



그뒤로 1~2시간씩 늘어갔습니다.( 저의 근무 시간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이유는 직원이 갑작스럽게 그만두었기 떄문입니다.



저도 가게 사정도 있고 해서 제가 해줄수있는 선에서 연장근무를 해주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제가 출근하니 당일에와서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의 매일 이런식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또 늦을거야"



저는 그날 보아야 하는 은행업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된다고했던니



되려 화를내며 은행을 꼭오늘가야하는것은 아니냐고 했습니다.



꼭 가야하는 일였지만 계속일해야하는데 밉보이기도 싫었고 고용주가 늦겠다는 이유가 장시간근무로 피곤해서였기 댸문이게에



제가 손해보더라도 그냥 근무하자 이런 생각게 알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고용주의 다음행동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피곤하단분이 바로가서 쉬기도 바쁜 판에 그자리에서 드라마가 재닜다면 2시간을 드라마를보고 갔습니다.



정말 이건아니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참았고 고용주는 드라마를 보고나서



"내가 되도록 빨리올꼐"



이러더니 11시간이 지나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날 6시이후 일있었으나 고용주의 늦은 교대로 일을 처리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이상 일을 할수 없다 싶어 사람이 구해지면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역시 화를내면서 몰라고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전 출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역시 퇴근시간이 되도 교대자인 고용주는 나타나지않았고



퇴근시간 10분정도 지나 전화를 했더니  그떄서야 지금 갈꼐 이러시면서 오셨습니다.



저는 지켜지지 않는 근무시간에 지쳤고 다시한번 금만두겠다고 하였고 한 금요일정도까지 하면되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그만두겠다고 한날이 월요일였습니다.)



그순간 저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 하며 물건을 던지는 등 저를 유협하며 나가라며 영업방해라고 하면서



집에가서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나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고용주는 저의 말을 듣지도 않했고 저에게 욕설만 퍼붓고 끊었습니다.



저는 다시 전화를 걸었고 똑같이 듣지 않고 욕설을 퍼붓는 형식으로 계속되엇습니다.



저는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낼이부터 나갈수 없음을 알렸고 돈은 계좌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주지않겠는 협박과 욕설만 계속되었고 저는 노동부에 알아봤습니다.



노동부에 알아보니 14일동안 급여를 주지않으면 고소할수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를 알고 다음날 계죄번호와 14일안에 급여를 주실것을 문자로 아렸습니다



하지만 고용주는 제에게



니 말대로 3개월을 했내면서 경찰서에세 보자면 변호사를 준비하고있으라면 말했고



마지막에는 법을 악용하지 말라는 말도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약속헸던 8:00-15:00 근무를 지작 결근없이 지켰습니다.



제가 근만두겠다고 한것은 무분별한 연장과 고용주의 태도였습니다.



제가 법을 악용하고 있는 것입니까?





저는 고용주에게 들은 욕설과 저를 비하하는 내용에 손돌 떨리고 몸에 경련도 이으키고 있고



지금 이 글을 을는 순간에도 얼굴에서 경련이일고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대해서 어제 경찰에서 진정서를 올렸으나 경찰관 말씀으로는 둘이서 주고받은 내용은



모욕죄가 되기힘들다면 조금 회의 적이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따로 어떻게 할 부분이 없을까요?





태어나서 처음당하는 일에 너무 당황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겟습니다.



제가 지금해야 하는 할 수있는 것에 대하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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