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본점이 있고 부산에 공장을 지점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회사에서 대기발령을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였는데 갑자기 본점을 폐쇄하고 본점을 지점으로 통합한다며 부산으로 인사발령을 내렸읍니다.
사전에 어떤 안내도 없이 갑자기 발령을 받았는데 육아등의 문제가 걸려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키우는 것이 쉽지는 않았는데 이런 일을 접하니 엄마로써 갈등이 많이 생깁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런 경우 회사측의 통보에 따를 수 없다면 그냥 사표를 내는 수 밖에 방법이 업는 것인지요?
회사의 부당함에 근로자로써 항변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지요?
빠른 회신 기다립니다.
서울에 본점이 있고 부산에 공장을 지점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회사에서 대기발령을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였는데 갑자기 본점을 폐쇄하고 본점을 지점으로 통합한다며 부산으로 인사발령을 내렸읍니다.
사전에 어떤 안내도 없이 갑자기 발령을 받았는데 육아등의 문제가 걸려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키우는 것이 쉽지는 않았는데 이런 일을 접하니 엄마로써 갈등이 많이 생깁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런 경우 회사측의 통보에 따를 수 없다면 그냥 사표를 내는 수 밖에 방법이 업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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