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고는 5일/월-금 출금일자유/8시부터 20시까지/시급7천원/근무날짜,시간이변경될수있음이였습니다
막상 가보니 무대건설업무 특성상 엄청난 야근이 있었고
같이일한 알바생들은 계속해서 야근수당이있냐물었지만 사무실에 물어봐야한다는등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1일차는 9시부터 19시 30분까지 10시 30분동안일했고
2일차는 9시부터 23시까지 14시간동안일했고
3일차는 9시부터 22시30분까지 13시간 30분동안일했고
4일차는 9시부터 다음날6시까지 무려 21시간동안 일했습니다
제가 받은 보수는 시간의 총합에 7천원을 곱한 뒤3.3%세금을땐 40만원이였습니다
그러다인터넷에 근로기준법을 찾아보았고 여러 추가수당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계산을해보려했으나
이경우에 법적으로 몇시부터 추가근로인가,야근수당을어떻게적용해야하는가 등 여러 어려움이있어서 이렇게문의드립니다
1. 여기에 나와있는사실만을 고려했을때 제가 올바른 근로기준법으로 받아야하는 수당은 얼마인가요?
2. 받아야하는 수당에 못미칠때 근로기준법의 어떤 조항에의해 추가수당을 지급해야하나요?
3. 받기위해 제가할수있는 행동으로는 노동청민원외 어떤것이있나요?
괜히 법적으로 문제없는 급여를지급받고 얕은 법지식으로 회사를 의심하는거일수도 있겠지만
부디 전문적인지식으로 이 경우에대해 자세히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