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e 2017.08.04 11:17


재가 하는일은 BTC 기사 운전하는 사람입니다.처음에 입사전 면접 볼때 월급제라고 하였습니다. 300백에 수당별도 2만원 입니다.

상차지는 대산현대오일뱅크에서 탈황석고 상차하여 한일 레미탈 유지로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레미콘현장갈때도 있습니다.

코스는 정해져 있습니다. 대산현대오일뱅크에서 함안가서 하차하고 삼천포아니면 거기 일이 없으면 포항으로 감니다. 포항가서 레미탈들어가는 재료를 상차하고 공주로 오는 코스 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기서 수당 2만원을 추가 해줍니다. (수당은 월급에 별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요일그런데 일하면 한탕에 6만원 2탕에 11만원 이라고 했는데. 이번년 겨울에 대산오일뱅크에서 상차하고 서산종합병원근쳐 포스텍

라고 있는 회사 있는데  배달을 해줬는데 사장님은 이렇걸 재대로 주지 않고 매일 월급날  되면 회사가 힘들다 이런식으로 핑계로 넘어가면서 나좀 봐달라 하는식으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그만둘시기까지 계속 있었습니다.그리고 사장이 조금 불리하다 심으면 기억이 안나다 난 모르는일이다 하면서 회피합니다. 저히 입장에서는 자기차라면 할부낼려고 일하는데 월급제이 경우에는 사장이 일하라는데로 다 해주고 하는데 통인라는 회사는 저히 기사 힘들던 말던 상관없이 일만 시킴니다. 재가 피곤하다그러면 처음에는 아~~너 내일 쉬여 라고 해놓고 저녁때 되면 내일 가까운데 가따와 가따운데가 대산오일뱅크에서 함안입니다. 사장은 이게 수도권이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거기 가는데만 키로수로 330키로 나옵니다. 가따 다시 올라고는데만 7시간입니다. 그리고 재가 너무 아파쓸대도 링거 맞는 모습 가치 사진으로 찍어서 보네도 사장은 저 일하기 싫어서 핑계되는거같아서 아~너 병원 잘가따 왔지 그럼 용인 가따와 괜찬지 하는 소리없도 없고 전화오면 거기 가따오라고 하고 자기 할만 만 하고 바로 끓어 버림니다. 이러니 저히는 통인이라는회사 있으면 다른사람들이 당장나오라고 하고 거기 다니다고 돈 못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지금 이렇식으로 그냥 나가면 아무 증거가 없으니간 노동부에 신고에도 그냥 돈만 얼마 내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나마 입사전까지 재가는 다 사진으로 기록 남겼습니다. 그리고 BTC는 1월 2월 비순이 입니다. 일이 없습니다. 이때는 300에서 사장이 일없으니 150으로 깍아야 된다고 해서 네 그렇게 합시다.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재가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이 나서 다른사람 같이 일하는 분한테 비순이 끝난 뒤 전화로 그때 형님은 얼마 받았나요 하니 자기는 300에 50만 깍았다는  소식듣고 사장한테 바로 전화 할려고 했으나 그 형님이 너만 그냥 알고 있으라고 해서 지금 같이도 아무이야기 못하고 여기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그리고 노동부에올리면 너 가만 할둔거다 하면서 협박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당별도 라고 해놓고 저벌달 월급은 수당가치 합계에서 월급을 지급 해주는겁니다. 재가 수당 별도라고 하지 않았나요 아니 사장은 또 회사힘들다 회사 어럽다. 하고 자기 말만 하고 지급 하였습니다. 몇개월동안만 조금 잘주다가 이렇식으로 자기네 이율만 챙기는거 같습니다.


돈을 재대로 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그만둔다고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전화받지를 않고 전화 받으면 부재통화로 연결하고 10초있다가 끊어버리고 통화받으면 바로 다시 끊어버림니다. 그래서 재가 카툭으로 오늘일하고 내일 마무리로 상차한거 하차만 하고 차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카툭도 보지도 않고 재대로 읽지도 않고 다음날 배차만 달랑  남기고 또 잠수 입니다. 그래서 재가 다음날 하차 하고 차를 회사 앞에 가따놓고 내렸습니다.

그이유는

재가 4월달 5월달 월급 문제도 그렇고 6월달 월급 때문에 그만 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쪽은 모르는 일처럼 저한테 다 책임으로 할려고 합니다. 저는 한달동안 일 열심히 해주고 적당한 월급을 줘야 되는데 월급으로 장난치고 그런데 여기서 계속 일하는것 무리 여서 그만 두였습니다.

예를 들면

월급이 300입니다. 장거리 가따오면 수당으로 2만원 줍니다.

재가 한달 열심히 다하고 월급날 되면 사장이 배차를 하루에 한개 줄때고 있고 바쁠때는 3~4개 해줄때 있는데. 사장은 이런생각은 없고 자기 이율만 챙길려고 일만 주고 월급날 되면 ( 아~너 저번에 반나절만 일했지 그럼 10에서 4만원 빼야 겠네.이럽니다. ) 이게 한번이 아니고 4월 5월 6월 이렇게 해서 돈을 재대로 지급을 안주셨습니다.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이거는 아니지 않나요. 6월달 금액은 대량 65만원 덜 받았습니다.

6월달은 사장이 자기 입으로 일이 없으니 3일 쉬여라고 해놓고 월급날 되서야 나는 그런말 한적이 없다 이런소리하고 그래서 녹음은 다 했놨습니다. 그리고 차량 고장으로 6일정도 쉬였는데 이게 재가 고장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차가 그때 그때 이상이 있을수도 있고 운행하다가 이상있으면 이야기 해서 수리 하면 되는데 사장은 절대 이런적 없습니다. 차 고장나도 재가 그런거 아니냐고 하면 저한테 책임을 돌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재가 그만두고 나서 통화와도 안받고 그랬습니다. 근데 문자로 부당이득이라고 하면서 90만원 반환 하라고 하고 노동부에 신고 할려고 말하고 거기에 신고 하면 가만 두지 않을거다 하고 저한테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7월달 27일까지 일하고 그만뒀는데 그쪽에서는 7월달 월급 안준다고 문자 했는데 저는 일 다 해주고 돈못받고 끝나는거 입니까.

재가 글을 못써서 이래다 저래다 해서 죄송합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충남
회사 업종 운수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운전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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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글 '1'


  • 상담소 2017.08.14 11:59작성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상담내용상의 정보 만으로는 정확하게 미지급 임금에 대한 구제대책을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우선 귀하가 고용노동부에 사업주를 상대로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진정이나 고소를 제기할 수 있는지?등에 대해 판단해 보아야 하는데 근로조건이나 근무형태에 대해 상담내용상의 정보만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가능하시면 노동OK를 운영하는 저희 한국노총 부천상담소로 전화상담(032-653-7051~2) 주시면 추가정보를 듣고 보다 정확하게 대응책을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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