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금만 물산" 라는 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여기 들어 갈때 들은 근무 시간이랑, 현재 근무시간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처음 면접 보면서 들은 점심 시간 포함 9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근무 시간은 점심시감 포함 10시간 입니다. 이 한 시간이 어마 어마한 시간입니다. 또, 이곳은 국경일 및 주일을 제외한 모든 쉬는 날 출근을 한하면 월급에서 제합니다. 참 어의가 없습니다. 의료보험 이라든지 다른 것은 표준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잘 때어 가면서 근로 시간은 왜 표준 근로 시간을 안 지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표준 근로 시간외에 근무는 시간외 수당이 나와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들에게 대처 할 수 있는 상세한 방법과 관계 법령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황보영 사장은 본업은 멀리하고 블법으로 부동산업 임대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런것 갖고 다른데서 함부로 못하는게 청와대에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황보영 사장은 본업은 멀리하고 블법으로 부동산업 임대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런것 갖고 다른데서 함부로 못하는게 청와대에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