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대출회사에 경리로 취직을 했어여..
동료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감사한맘으루 그분들을 모셨는뎅..
사장님이 다른일로 구치소에가시고..끄래두 일을 꾸려나갈려고했지만..여러일들이 곁쳐서 회사문을 닫게됐습니다
저의사장님께 문제가 있으셔서 사업자명의는 사장님의 매제분인 이사님의 명의로 사업자를 낸것입니다..
이핑례저핑계데시면서 돈을 미루시길래..그간의정두 있궁 해서 그냥 돈을 받지않을려했습니다..
근뎅.. 그분들의 행동에 제마음의 상처만 더커갓습니다..
더는 용서가 되질않습니다..제가 나이어리궁..촌아이라고 얕보시궁..절 이용하시는데..그분들에게 그간 믿어왔던 신뢰며 믿음이 허사였다는걸 알았습니다..
전..이런일이 처음이고,법쪽으론 아는바가없습니다..
제발...제발...................저좀 도와주십시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냥 간단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동료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감사한맘으루 그분들을 모셨는뎅..
사장님이 다른일로 구치소에가시고..끄래두 일을 꾸려나갈려고했지만..여러일들이 곁쳐서 회사문을 닫게됐습니다
저의사장님께 문제가 있으셔서 사업자명의는 사장님의 매제분인 이사님의 명의로 사업자를 낸것입니다..
이핑례저핑계데시면서 돈을 미루시길래..그간의정두 있궁 해서 그냥 돈을 받지않을려했습니다..
근뎅.. 그분들의 행동에 제마음의 상처만 더커갓습니다..
더는 용서가 되질않습니다..제가 나이어리궁..촌아이라고 얕보시궁..절 이용하시는데..그분들에게 그간 믿어왔던 신뢰며 믿음이 허사였다는걸 알았습니다..
전..이런일이 처음이고,법쪽으론 아는바가없습니다..
제발...제발...................저좀 도와주십시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냥 간단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