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을 요청할 곳을 찾다가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메가마트라는 대형 할인점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매출 1위라고 하죠.
거기서 어머니가 약 3년을 근무하셨습니다.
거기 담당 과장이 자초지정 얘기도 들어보지도 않고 불러내서 5분간 얘기를 한뒤 바로 '4명 다 잘라'라고 대리한테 말한뒤 가버렸습니다. 옆에 근무자가 엄마한테 욕을하며 소리를 질렀다는 사건때문에요. 싸움이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는 않을겁니다.
그 4명에 엄마가 포함되어 있었고, 지금은 엄마를 포함한 두명은 그만둔 상태이고 나머지 두명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잘라라고 할때는 언제고 나머지 2명은 지금 일을 합니다.
마트에서는 나가라고 하지만 엄마가 소속한 회사에서는 계속 일을 시키고 싶어합니다.
마트 점장에게 항의를 했지만 소속한 회사에 압박만 가해질 뿐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이럴 경우 마트를 상대로 소속된 회사에는 피해가 가지않도록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억울하게 나오게 됐기 때문에 누명이라도 벗고 싶습니다. 아니면 과장한테, 점장한테 사과라도 받고 싶습니다.
동래메가마트에서 남천메가마트로 회사에서 엄마를 데려다 일을 하게 하고 싶었지만 이것마저도 과장 그 넘이 막았습니다... 막는 이유조차 모르겠습니다.
그 넘은 아줌마, 아가씨며 근무자들이 엄청 싫어합니다. 군대 스타일로 압박을 주는 스타일이죠.
저 역시 거기서 아르바이트를 1년여정도 했기 때문에 그 과장 스타일을 압니다.
지금 마트에서 나온지는 일주일이 되었구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메가마트라는 대형 할인점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매출 1위라고 하죠.
거기서 어머니가 약 3년을 근무하셨습니다.
거기 담당 과장이 자초지정 얘기도 들어보지도 않고 불러내서 5분간 얘기를 한뒤 바로 '4명 다 잘라'라고 대리한테 말한뒤 가버렸습니다. 옆에 근무자가 엄마한테 욕을하며 소리를 질렀다는 사건때문에요. 싸움이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는 않을겁니다.
그 4명에 엄마가 포함되어 있었고, 지금은 엄마를 포함한 두명은 그만둔 상태이고 나머지 두명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잘라라고 할때는 언제고 나머지 2명은 지금 일을 합니다.
마트에서는 나가라고 하지만 엄마가 소속한 회사에서는 계속 일을 시키고 싶어합니다.
마트 점장에게 항의를 했지만 소속한 회사에 압박만 가해질 뿐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이럴 경우 마트를 상대로 소속된 회사에는 피해가 가지않도록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억울하게 나오게 됐기 때문에 누명이라도 벗고 싶습니다. 아니면 과장한테, 점장한테 사과라도 받고 싶습니다.
동래메가마트에서 남천메가마트로 회사에서 엄마를 데려다 일을 하게 하고 싶었지만 이것마저도 과장 그 넘이 막았습니다... 막는 이유조차 모르겠습니다.
그 넘은 아줌마, 아가씨며 근무자들이 엄청 싫어합니다. 군대 스타일로 압박을 주는 스타일이죠.
저 역시 거기서 아르바이트를 1년여정도 했기 때문에 그 과장 스타일을 압니다.
지금 마트에서 나온지는 일주일이 되었구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