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로써 직장생활한지 3년이 됩니다.(입사 2002년 9월 1일, 퇴사일 2005년 9월중)
처음 회사 입사했을때는 1년 사무계약직에 1년이 경과하면 정직원이 된다는 조건하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1년이 지나자 회사규정이 바뀌어서 정직원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계약직인 상태로 사무실에서 계속 일하게 되었는데요
5개월전에 사무실에서 현장직으로 파견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해서 그런것도 아니구요
사무실 직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현장직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다른 현장직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정직원이구요
저랑 사무실에서 같이 나온 2명만 계약직인 상태입니다.
근데..얼마전에.. 직장이 부산이었는데(물론, 집도 부산이구요..) 마산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일은 힘들더라고 할 수있는데..
출,퇴근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회사에 그만둔다고 말은 해 두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처음 회사 입사했을때는 1년 사무계약직에 1년이 경과하면 정직원이 된다는 조건하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1년이 지나자 회사규정이 바뀌어서 정직원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계약직인 상태로 사무실에서 계속 일하게 되었는데요
5개월전에 사무실에서 현장직으로 파견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해서 그런것도 아니구요
사무실 직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현장직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다른 현장직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정직원이구요
저랑 사무실에서 같이 나온 2명만 계약직인 상태입니다.
근데..얼마전에.. 직장이 부산이었는데(물론, 집도 부산이구요..) 마산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일은 힘들더라고 할 수있는데..
출,퇴근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회사에 그만둔다고 말은 해 두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