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산출에 대해 문의 드리겠습니다.
퇴직금 계산시 아래 퇴직금 산출공식 중 성과급을 연간상여금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근 3개월 임금 + (퇴사전 1년치 연간상여금 × 3/12) + (퇴사전 1년치 연월차수당 × 3/12) ÷ 89~92일(3개월 근무일수) = 1일 임금 × 30일 × 근무일수/365】
저희 회사는 전 사원이 개인별 목표관리(MBO)를 통해 회사의 전체 실적이 년초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한 경우 개인별 달성도에 따라 년말에 차등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성과급을 연간상여금에 포함하여 퇴직금을 계산하는 경우,
예를 들면 A라는 사람이 2003년에는 성과급을 많이 받았지만 2004년에는 성과급을 전혀 받지 못하였다면
2004년에 퇴사하는 것 보다 2005년에 퇴사하는 경우 근로일수는 늘어났지만 연간상여금의 차이로 퇴직금을 더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회사의 사정에 따라 성과급의 지급율이 줄어들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성과급으로 인해 앞서
퇴사한 직원들이 퇴직금을 훨씬 유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 알고 싶습니다.
퇴직금 계산시 아래 퇴직금 산출공식 중 성과급을 연간상여금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근 3개월 임금 + (퇴사전 1년치 연간상여금 × 3/12) + (퇴사전 1년치 연월차수당 × 3/12) ÷ 89~92일(3개월 근무일수) = 1일 임금 × 30일 × 근무일수/365】
저희 회사는 전 사원이 개인별 목표관리(MBO)를 통해 회사의 전체 실적이 년초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한 경우 개인별 달성도에 따라 년말에 차등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성과급을 연간상여금에 포함하여 퇴직금을 계산하는 경우,
예를 들면 A라는 사람이 2003년에는 성과급을 많이 받았지만 2004년에는 성과급을 전혀 받지 못하였다면
2004년에 퇴사하는 것 보다 2005년에 퇴사하는 경우 근로일수는 늘어났지만 연간상여금의 차이로 퇴직금을 더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회사의 사정에 따라 성과급의 지급율이 줄어들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성과급으로 인해 앞서
퇴사한 직원들이 퇴직금을 훨씬 유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