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용산에서 1년4개월 가량 일을 한 직장인 입니다
용산이라는게 사람상대하여 판매를 하는 것이기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직장도 똑같겠지만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회사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쉬는데 빨간날,토요일 그런날에는 못쉬고
오로직 평일에만 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밥값은 않나옵니다
야근수당또한 없기에 정해진 퇴근시간이 없습니다
보통 7시30분~8시20분 정도 이사에서 일이 끝납니다
판매 인센티브라던지 그런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끝까지 버티고 버티어서
주임을 달게 되었습니다 허나 어제 바로 해고를 하더군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판매를 못한다...
억울합니다 ㅠㅠ
제가 회사에다가 300만원을 빌렸습니다.
지금 갚아야 하는금액이 178만원 이구요
달달이 30만원씩 냈구요..
급여는 130만원이구요 주말수당 8만원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2006년 7월28일날 입사를 하여고
2007년 11월15일 퇴사를 하였습니다
회사에 대한 좋은 감정은 싹날라 갔구요
제가 지금 회사에다 받아야 할것이 무엇인지..
퇴직금이라던지 내가 회사에다 뭐 해줘야 할 것이 있는지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회사짤리니깐.. 젊은 나이지만서도 너무 속상하구 막막
하네요..명퇴하시는분들의 마음을 10분의1은 느낀거 같군요 ^^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퇴직금 금액도좀 알고 싶습니다)
용산이라는게 사람상대하여 판매를 하는 것이기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직장도 똑같겠지만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회사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쉬는데 빨간날,토요일 그런날에는 못쉬고
오로직 평일에만 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밥값은 않나옵니다
야근수당또한 없기에 정해진 퇴근시간이 없습니다
보통 7시30분~8시20분 정도 이사에서 일이 끝납니다
판매 인센티브라던지 그런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끝까지 버티고 버티어서
주임을 달게 되었습니다 허나 어제 바로 해고를 하더군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판매를 못한다...
억울합니다 ㅠㅠ
제가 회사에다가 300만원을 빌렸습니다.
지금 갚아야 하는금액이 178만원 이구요
달달이 30만원씩 냈구요..
급여는 130만원이구요 주말수당 8만원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2006년 7월28일날 입사를 하여고
2007년 11월15일 퇴사를 하였습니다
회사에 대한 좋은 감정은 싹날라 갔구요
제가 지금 회사에다 받아야 할것이 무엇인지..
퇴직금이라던지 내가 회사에다 뭐 해줘야 할 것이 있는지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회사짤리니깐.. 젊은 나이지만서도 너무 속상하구 막막
하네요..명퇴하시는분들의 마음을 10분의1은 느낀거 같군요 ^^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퇴직금 금액도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