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rackus 2008.04.23 09:44
저는 모 기업에 인포를 당담하고 있으며 상용직이며 8월이면 2년차입니다. 문제는 얼마전부터 윗 상사로부터 2년차때 짤리거나 아니면 계속 다닐 수 있다고 하면서 부터 시작합니다. 문제는 예전에 비해 업무가 많아졌고 얼마 전부터는 인포로써가 아닌 다른 업무(우편물 정리)도 하게 되면서인포의 일에 충실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임원들이 저를  안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상사로부터 들었는데,이상한 것은 그런 이야기를 그 누구도 해주질 않고 있으며, 상사는 저를 보호해 주겠다며 이상 업무를 더 요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리를 깨끗이 치워라.엑셀을 해라.타자 연습을 하라등등 말이죠. 근데 더 웃긴 것은 상사와 같이 일하는 사람인데 그 분이 매일 와서 제게 훈방을 쉬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디테일 하지 못하다. 더럽다. 라는 식으로 사람을 깔보는데 그러다 보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 아, 저분들이 내가 자진 퇴사 하게 하려고 하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런 경우 부당해고가 되나여? 물론 저는 2년차 되는 날까지 하려 합니다만. 이건 도무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만약 해고 통보를 받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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