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제가 조만간 출산으로 인하여 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조건자격에서 안된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제천에 살고 있고 시댁아버님이 위암 수술을 한지 얼마 안되셔셔 회복중이고
어머님도 허리 디스크라서 애를 봐줄수가 없는 상황이고 친정쪽 어머니도 자궁암이라서 애를 봐줄수 있는상황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애를 봐야 하는데...
제가 알아본 봐로는 육아로 인해서는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
지금 제사정으로는 개인적인 퇴직으로 밖에 안되서 받을수가 없다고 하네요.
산전휴 휴가도 있는데 그혜택 받고 3개월뒤에 시설에 맡기면 될껄 왜 퇴직하냐고 하는데
3개월된 아이를 맡길 만한 시설도 없고 산전휴가 받고 바로 퇴직하기도 회사에 눈치가 보이고 해서 미리 그만둔건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난감합니다.
일을 다시 하게 되더라도 1년정도는 육아를 하고 나서 다시 다닐생각인데..
제가 실업급여 자격에서 안되나여?
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회사측에 권고사직으로 인한거면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그렇게 해주지도 않을것이고 회사에도 피해안가고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급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제가 조만간 출산으로 인하여 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조건자격에서 안된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제천에 살고 있고 시댁아버님이 위암 수술을 한지 얼마 안되셔셔 회복중이고
어머님도 허리 디스크라서 애를 봐줄수가 없는 상황이고 친정쪽 어머니도 자궁암이라서 애를 봐줄수 있는상황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애를 봐야 하는데...
제가 알아본 봐로는 육아로 인해서는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
지금 제사정으로는 개인적인 퇴직으로 밖에 안되서 받을수가 없다고 하네요.
산전휴 휴가도 있는데 그혜택 받고 3개월뒤에 시설에 맡기면 될껄 왜 퇴직하냐고 하는데
3개월된 아이를 맡길 만한 시설도 없고 산전휴가 받고 바로 퇴직하기도 회사에 눈치가 보이고 해서 미리 그만둔건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난감합니다.
일을 다시 하게 되더라도 1년정도는 육아를 하고 나서 다시 다닐생각인데..
제가 실업급여 자격에서 안되나여?
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회사측에 권고사직으로 인한거면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그렇게 해주지도 않을것이고 회사에도 피해안가고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