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져서 없어졌는데 나올때 4대보험 상실신고를 안해줬나봐요. 지금 새로운 직장에서 청년공재 신청하려고 보니까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상실신고를 안한것 같다고, 이 처리를 해야 청년공재 신청을 할수 있다네요. 근대 전에 다니던 회사 사업자도 없고 다니던 직장 동료들과 대표 모두 잠수 탄 상황입니다. 이 문제 처리를 어떻게 해야 되나요? 자신이 4대보험 상실신고 처리를 할순 없는지요? 꼭 사업자가 해야 되는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귀하가 직접 이직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사용자와 근로계약관계가 종료되었다는 점을 주장하시면 됩니다. 관할 고용센터에 연락하여 고용보험상실처리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