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요번일월경에 삼촌소개로 직장을 갔습니다. 그곳에 간지 구일만에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어 고생하다 그만 두고 저의 돈으로 오월초까지 치료를 받았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어 더이상 치료할돈도없고 해서 다친회사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얘기를 하고 진찰을 받은결과 디스크,(4번5번 요추간판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측은 6개월정도는 집에서 누워 요양을 하고 앞으로 일년 가량은 정상회복이 불가능하고 이전만큼의 몸으로는 돌아올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26세인데 앞으로 살아갈날이 구만리인데 앞으로 회사에 취직하여 일을 해낼수 있울까 하는 불안한생각이 듭니다. 병원비는 회사에서 부담을 해주었고 앞으로 일년정도는 요양기간으로 삼아라고 병원측에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산재보험이 되어있지도 않고 의료보험도 없고 하여 저희 의료보험으로 처리했습니다. 사실 형편도 제가 벌여야 먹고 살형편인데 앞으로 일년 동안요양을 하라고 하는데 회사사장에게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사실 너무 걱정이 앞서 힘들게 글을 올려 봅니다
시급한 답변을 요합니다. 부디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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