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주전쯤 통역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면접을 보고 전화가 와서 3일간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 패이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원래 하루에 10만원으로 알고 시작한것이 끝나고 나보니 5만원이 되어있었어요.
그회사쪽의 말은 그때 누가 전화를 해서 알려주더냐며 그사람은 아르바이트생이라
아직 결정이 안난상태에서 알려준것이었다..하더군요. 그러니까 알고보니 면접도, 전화도 그 아르바이트생이 한것이었어요. 그 학생은 또 그때는 그렇게 결정이 됐었는데 나중에 조정이 됐나..하더군요..어떻게 일이 다끝나고나서야..사전에 아무런 통보가 없이... 알려준 사람이 자신들이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런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납득이 안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사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라고만 합니다. 그럼 아르바이트 생이 혼자 알아서 한것이니 패이는 지급되지 않는다 라고 해도 그들의 주장은 타탕한것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제 노동에 대한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싶습니다.
전 2주전쯤 통역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면접을 보고 전화가 와서 3일간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 패이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원래 하루에 10만원으로 알고 시작한것이 끝나고 나보니 5만원이 되어있었어요.
그회사쪽의 말은 그때 누가 전화를 해서 알려주더냐며 그사람은 아르바이트생이라
아직 결정이 안난상태에서 알려준것이었다..하더군요. 그러니까 알고보니 면접도, 전화도 그 아르바이트생이 한것이었어요. 그 학생은 또 그때는 그렇게 결정이 됐었는데 나중에 조정이 됐나..하더군요..어떻게 일이 다끝나고나서야..사전에 아무런 통보가 없이... 알려준 사람이 자신들이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런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납득이 안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사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라고만 합니다. 그럼 아르바이트 생이 혼자 알아서 한것이니 패이는 지급되지 않는다 라고 해도 그들의 주장은 타탕한것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제 노동에 대한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싶습니다.